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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직원들 참 문제가 많은 듯함.
회사라는게 젊은 시절부터 은퇴까지 내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는 정말 고마운 존재인데, 왜 요즘 애들은 애사심도 없고 일도 돈 준 만큼도 안하는 걸까?
나는 회사가 너무 고마워서 진짜 어디가서 내 회사 자랑하고 시키지 않아도 회사 성과 하나라도 더 내고싶어서 열심히 하는데. 요즘 애들은 어려운일도 안하려하고.
회식도 가서 술도 안마시고, 이야기도 안하고..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 관심이 없는 듯 함.
술도 마시고 서로 친해져야 일도 시너지도 나고 서로 의쌰의쌰해서 더 열심히 할텐데.
워크샵도 가기 싫어하고,
워크샵 가서 뭐 제대로 놀지도 않고...
회사에 애사심도 없어 일도 못해 일도 안해 사회생활도 못해..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건가...
요즘 애들 참 문제가 많은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