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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44
9개월 전

🗨️ 슈취타 보면서 생각한 건데

카테고리   ➡︎   방탄소년단 진(BTS) 잡담

2018년에 석진이가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하잖아.

솔직히 성공에 코앞에 보이면 자기 몸이나 멘탈의 컨디션이라든가

그런 거 생각 못하고 다 같이 막 달리려고 하잖아.

일반인들도 프로젝트나 그런 거 전에 과로하고 그러니까.

 

특히나 책 보면 방탄은 성공에 대해 더 그런 마음이 있었을 거고.

그런데 거기서 "이건 아니다, 이럴려면 관두는 게 낫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건

정말 대단한 거 같아.

 

내가 석진이를 좋아하니까

더 과하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중간에 한번 제동을 걸어준 게 다행이었던 거 같아.

 

결론은 석진이가 조아용~

 

혹시 지나친 궁예가 들어가 있으면 살짝 말해줘

후다닥 삭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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