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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20:13
비타민C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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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블로그가 현재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출처는 생략.

 

참고용으로 좋다 봐라

 

 

 

< 비타민C >

 

비타민c는 수용성으로, 1일권장량은 학자마다 주장량이 천차만별인데, 미국 FDA에서는 1일 2g이하이면 가벼운 트러블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보고하였고 (이 보고가 2g 이하로 섭취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2g 이상 섭취시 몇몇사람들에게서 방귀나 설사가 발생하였다는 것뿐이다.), 서울대 이왕재교수는 동물들의 생산량과 비교했을 때 6 ~ 12g을 섭취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대량복용 초기단계에 생기는 소화불량, 위장장애, 변비, 방귀 등은 일시적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일부 회사의 광고와 달리 천연과 합성이 아무런 생화학적 차이가 없다. 

 

- 비타민c의 기본적인 대사과정은 다음과 같다. 한마디로 말하면 전자 및 수소의 공여자로 작용하여, 체내의 활성산소종을 물로 만드는 것이다. (다른 대사경로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므로 생략한다.)

 

우선 ascorbate oxidase 와 ascorbate peroxidase 등의 산화효소들이, 환원형인 ascorbic acid나 그 이온형태인 ascorbate (ASC)를, 부분적 산화형인 ascorbyl free radical (AFR / or mono-dehydro ascorbic acid : MDHA)로 전환시키면서, 전자 한개와 양전하 수소이온 한개를 떼어받아 활성산소종에 건네준다.

 

이후 위 효소들이 연속적으로 AFR을 불활성형인 dehydro ascorbic acid (DHA)로 추가전환시키면서, 또다시 전자 한개와 양전하 수소이온 한개를 떼어받아, 활성산소종에 건네준다. 이렇게 전자 두개와 양전하 수소이온 두개를 받은 활성산소종은 물이 되버리고 만다. (이때의 DHA 약자는 오메가3지방산의 DHA와 아무 상관이 없다. 이러한 산화과정에는 칼슘과 칼륨이 보결족으로 참여한다.)

 

ascorbate oxidase : 2 ASC + O2-·(슈퍼옥시드 라디칼) -> 2 DHA + 2H2O

ascorbate peroxidase : ASC + H2O2(과산화수소) -> DHA + 2H2O

 

물론 역으로 dehydro ascorbate reductase, mono dehydro ascorbate reductase 등의 환원효소가, 다른 환원형 네트워크 항산화제(특히 글루타티온)로부터 전자와 양전하 수소이온을 공여받아, DHA를 ASC로, AFR을 ASC로 환원시킬 수 있다. (이러한 환원과정에는 조효소의 부분인자로 비타민B3 니코틴산이 참여한다.)

 

다만 DHA는 특히 불안정하여 반감기가 6분에 불과하다. (전자공여자인 다른 네트워크 항산화제가 부족하거나 환원형인 ASC가 충분하면) DHA가 AFR로 전환되지 않고 2.3-diketo-1-gulonic acid(DKGA : 디케토굴론산)으로 대사되어 버린다. 디케토굴론산은 고리구조가 깨져버려서 다시 DHA로 전환될수 없다. 이후부터는 소변배출을 위한 대사과정을 밟게 된다. 이 과정중에 여러 대사산물이 발생하는데 그중 옥살산(수산)이 대표적이다.

 

- 참고로 대량의 비타민C 섭취가 통풍(관절부위가 따가움)을 증가시키지 않느냐는 주장이 있는데, 이에 대해 일단 요산은 비타민c 대사산물이 아니므로 통풍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반론이 있으며, 

 

신장결석을 증가시키지 않느냐는 주장도, 이런 결과는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실험한데에 불과하고, 비타민c로 인해 신장의 PH상태가 산성을 잘 유지하면 알카리성상태에서 생기는 신장결석의 효과는 나오지 않으며, 신장결석의 원인인 수산은 비타민c 대사산물중 극히 일부분이고, 비타민c 섭취량에 비례해서 증가하지 않으며, 문제가 있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족하고, 수십년간 수백만명의 복용결과를 보건대 미복용 일반인들과 비교하여 위 질환들이 유의미하게 높지 않았다는 유력한 반론이 있다. 

 

한편 신장결석론을 발전시킨 일부주장에 따르면 비타민c 메가도스를 하다가 1주일에 하루이틀은 쉬어준다는 의미로 섭취중단을 하면, 이론적으로 요산은 잔존하면서 다른 요인에 의해 신장의 PH가 일시적으로 알칼리화될 수도 있는데, 이런 현상이 누적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다른 비타민제는 1주일에 하루이틀 쉬어주는 게 괜찮지만, 비타민c 메가도스 용법자는 연중 끊임없이 섭취해야만 한다고 한다. 물론 비타민c 용량을 약간 감축하는 정도의 휴지일을 갖는 것은 무방하다.

 

한편 메가도스로 인하여 비타민c를 이용하는 효소들이 대량 분비되고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런 복용중단은 비타민c 결핍증세와 유사한 효과를 일으킨다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자기가 평생 먹는다는 각오가 있을 때에만 비타민c 메가도스를 해야한다고 한다. 그럴 각오가 없다면 3그램 이내로 제한섭취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한편 대량의 비타민C 섭취가 동맥경화를 일으킨다는 논문이 발표된 적이 있었는데, 이 주장은 비타민C가 콜라겐 합성을 증진시켜 혈관벽이 두터워진 현상을 두고 잘못 결론을 내린 것으로 오히려 혈관파열을 방지하는 긍정적인 효과이지 혈관벽이 막혀서 혈관덩어리가 두터워진 동맥경화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반론이 있다. 또한 대량의 비타민C 섭취가 DNA손상이나 암을 유발한다는 논문도 여럿 발표되었었는데, 일단 이 주장들은 통계적으로 적절한 표본을 생성하지 못하였고, 인체환경과는 전혀 다른 실험실수준의 결과일 뿐이라는 유력한 반론이 있다.

 

한편 비타민C가 산화제역할을 할 때도 있다는 주장이 있다. 예컨대 구리나 철의 유리이온들을 환원시키는 과정에서 슈퍼옥시드(O2-·)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결과는 실험실수준의 결과일 뿐 체내에서는 구리나 철이 다양한 단백질과 단단히 결합되어 있어 유리될 일이 거의 없고, 설령 유리이온이 있어 슈퍼옥시드가 발생하더라도 세포내에서는 SOD라는 효소가 이를 과산화수소로 만든뒤, 다시 카탈라제라는 효소가 과산화수소를 물로 만들므로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한다. (참고로 SOD와 카탈라제는 한 세트다. 균형이 중요, SOD 보충제는 이런 균형을 파괴시킬 수 있다.)

 

물론 절충적으로 암세포에서는 산화제로서 작용하여 항암효과를 갖는다는 주장도 있다. 암세포는 철분대사과정이 파괴되어 암세포 내부와 그 주변에 유리된 철이온이 많이 흘러다닌다. 이때 대량의 비타민c를 정맥주사하면, 비타민c가 철이온을 환원시키는 과정에서 슈퍼옥시드가 대량으로 발생한다. 이후 암세포는 세포내부의 슈퍼옥시드를 제거하기 위해 SOD를 많이 생성해내는데, 이 효소의 작용결과로 과산화수소가 대량으로 양산된다. 정상적인 세포라면 다시 카탈라제라는 효소가 분비되어 이 과산화수소를 물로 만들어버리는데, 암세포에서는 유독 카탈라제라는 항산화효소가 부족하여 과산화수소양이 폭증하게 된다. 이후 환원된 철이온이 과산화수소와 만나면 비타민c에서 받아두었던 전자를 전달하는데, 전자를 받은 과산화수소는 최악의 프리라디칼인 히드록실 라디칼(HO·)로 변하고, 이 히드록실 라디칼로 인해 단시간내에 암세포가 괴사한다는 것이다. 이 주장에 따르면 단순한 경구복용만으로는 이러한 폭풍효과를 얻기 어려우며, 대량의 주사제 투여만이 이러한 효과를 가진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효과는 암세포내의 산화효과이기 때문에 이들을 재환원시키는 다른 항산화제를 병용섭취하지 말것이 요구된다고 한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임상결과 부족으로 정규의료현장에서 사용되기는 아직 멀었다는 반론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긍정적 체험담에 비춰 정규의료현장에서 귀를 기울일 때가 되었다는 재반론이 있다. 

 

복용법과 관련해서는 분말에는 첨가제가 첨가되지 않으므로 태블릿보다는 분말을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첨가제가 특별히 유해하지 않고 분말은 너무 쓰며 휴대가 불편해 장기복용이 어렵다는 반론이 있다. 물론 대량복용시엔 분말제로 섭취하는게 좀더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레모나는 분말형태이지만 오렌지맛 당분 등을 대량 섞어서 맛을 중화시킨 제품으로 장기복용자에게는 추천되지 않는다. 그리고 비타민C는 원래 하얀색이므로 노란색 제품들은 색소를 첨가한 제품들로서 추천되지 않는다.

 

- 한편 제조사를 따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값싼 중국제가 영국제의 99퍼센트 순도제품과 달리 97퍼센트 순도제품 위주이고 제조과정에 신뢰가 가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나 나머지 3퍼센트라는 것이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포도당에 불과하고, 중국제가 오랜기간 전세계적으로 유통되면서 특별히 문제점이 밝혀지지 않은 이상 특별히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반론이 있다. 이에 대해 중국제는 불순물 함량이 들쭉날쭉하여 생산관리가 제대로 안된다는 재반론이 있다. 그러나 이정도의 불순물 함량은 일반식품에 더 많이 포함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재재반론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영국제(예:DSM)라고 해서 그다지 비싸지도 않고,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요새는 영국제가 더 많이 시중에 풀리고 있으므로 구하기 쉬운 영국제를 섭취하는게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순수 국내제조 비타민C는 아예 없다. 모두 원료를 수입해서 가공생산할 뿐이다.

 

비타민C는 여러가지 화학식 형태로 판매된다. 가장 순수한 형태는 ascorbic acid 이다. 이 성분이 가장 무난하고 효과도 좋다.

 

다음으로 비타민씨가 산성인 관계로 위나 식도가 안 좋은 사람을 위해서 미네랄이 결합된 에스테르 형태의 중성 비타민c도 판매된다. 이를 mineral buffered 비타민c라고 부르며 결합되는 주요 미네랄은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다. 대체로 미네랄 buffered 비타민c는 미네랄균형문제를 이유로 대량 경구복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흡수율과 체류율을 높이기 위해 mineral buffered 비타민c에 비타민c 대사산물(쓰레오닉산 등)을 섞은 ester C라는 비타민c도 잘 팔리나, 대사산물중 산화물 형태가 신체내에서 아무런 항산화기능을 하지 않고 오히려 역작용을 하지 않는가 하는 우려들이 있다.

 

또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천천히 흡수되도록 하는 첨가물이 가미된 제품도 있다. 대체로 로즈힙 등이 사용된다. 그러나 최적의 항산화작용을 위해서는 폭발적으로 흡수되고 바로바로 배설되는게 좋고, 높은 체류율과 유사한 효과를 위해선 여러번 나눠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되며, 낮은 흡수율하에 흡수되지 않는 대용량의 비타민c가 대장을 거치면서 해로운 대장균을 거의 대부분 사멸시키는 매우 좋은 작용을 하고, 대량의 비타민C를 섭취하면 아무리 흡수율이 낮아도 어떤 경우보다 비타민C 흡수총량이 높으므로 흡수율문제는 사람들의 감각을 호도하는 과장광고라는 유력한 반론도 있다.

 

한편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P, 즉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섞은 제품도 있다. 그러나 유의미하게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c의 수배에 해당하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필요하고, 시중의 제품들은 맛보기첨가용에 지나지 않는다는 유력한 주장이 있다. 그러나 흡수율의 관점이 아니라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자체의 섭취를 위한 목적으로 생각해야한다는 유력한 반론이 있다. 이에 대해 비타민C와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모든게 해결되므로 굳이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비타민제에 섞어서 섭취할 이유가 없다는 재반론이 있다. 다시 이에 대해 과일에 포함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량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c에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섞인 제품을 굳이 탓할 이유는 없다는 재재반론이 있다. 가격과 복용편이성 등 개인의 선호에 따를 일이라고 생각된다.

 

- 참고로 항산화제라는 것은 특별히 고안된 제품에만 이름이 붙여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음식이 대소강약의 차이는 있으나 항산화기능을 한다. 따라서 항산화제라고 이름이 붙여졌기 때문에  덥석 구매해서는 안되며 얼마나 강력한 항산화기능을 하느냐가 중점이 되야 한다. 이런 수치를 계량화한것이 미농무부가 발표한 ORAC수치이다. 이에 따르면 항산화능력이 뛰어나다고 광고되는 많은 과일들이 거의 대부분 비타민C나 E보다 항산화능력이 크게 떨어진다. 다만 여러 향신료(강황,후추 등) 들은 비타민C나 E와 유사한 단위그램당 항산화능력을 갖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향신료의 1일섭취량이 제한적인 것을 볼때 항산화 총합계능력은 여전히 비타민C,E가 압도적이다.

 

물론 항산화제라는 것들이 모두 똑같은 영역에서 똑같은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E는 지질에서 보다 많은 활동을 하고, 루테인, 징코빌로바는 눈과 뇌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비타민C는 수용성물질에서 보다 많은 활동을 한다. 따라서 항산화물질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종류를 섭취해야 한다.

 

한편 비타민씨는 다른 항산화제들과 네트워크기능을 수행한다. 예를들어 지용성인 비타민E(토코페롤)이 항산화작용을 함으로써 산화된 경우 비타민씨가 비타민E에 접근하여 비타민E를 다시 환원시키고 자신은 산화되는 것이다. 물론 역도 가능하다. 어떤방향으로 네트워크기능을 하느냐는 순전히 항산화제의 섭취비율에 달려있다. 그러나 수용성인 비타민C는 대사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므로 비타민C가 비타민E를 환원시켜주고 산화된 비타민C가 빨리 배설되는것이 몸전반의 항산화효율을 극대화하는 길이다. 이때문에 다른 항산화제에 비해 비타민C의 섭취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유력하다.

 

- 참고로 당뇨측정시에는 사전에 비타민c를 며칠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면 당뇨검사란 것이 기술적으로 산화된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타민c에 의해 커버된 혈당이 당뇨검사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즉 혈당수치가 실제와 다르게 낮게 측정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혈액응고방지제인 와파린(쿠마딘)을 사용할 경우 비타민c의 대량복용은 이 약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 와파린은 혈액응고비타민인 비타민K의 환원을 저해함으로써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기전을 갖는데, 비타민c가 비타민k의 환원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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