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0440181/#b11-pan-2023-0012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것저것 자료좀 찾다가 우연찮게 저거 발견했네..

결론부터 말하면 대회같은 짧은시간 빠른회복이 필요할때라든지 체중감량후 회복, 힘줄, 인대부상같은 재활치료 등 회복쪽에는 도움될수 있는데 근육생성에는 방해될수있다 이거군 뭐 내가 전에 봤던거랑 크게 달라진건 없네

근데 뭐 그부분은 어느정도 납득가능한게 근육은 어쨌든 찢어지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건데 항산화제는 회복의 방법을 달리해버려서..

안그래도 몇년전에도 항산화제가 근육성장에 방해된다고 한참 논란있었다가 지금은 좀 사그라든걸로 아는데 뭔가 계속 자그맣게라도 연구가 계속되고 있었구나 23년 레퍼런스도 하나 있는것 같고

옛날에도 결론은 뭐 시간간격을 6시간이상 길게 두면 된다. 먹어서 효과보는 사람은 먹고 아님 말고 이런느낌이었는데 지금도 그러려나

근데 왜 비타민C 메가도스하는 사람들은 비타민E 안챙김? 이건 해외 찾아봐도 모르겠네.. 토코트리에놀 형태가 비싸서 그런가? 둘이 같이 먹으면 시너지나는건 입증됐고 그래서 예전에 항산화네트워크때도 자주 언급됐는데 뭔가 이젠 비타민C 메가도스만 남은 느낌이야.

산화마그네슘도 설사 안하고 맞으면 마그네슘 농도 올릴수 있다고 양으로 승부보는 방법도 있던데 그런 느낌으로 된건가 비타민E 없어도 항산화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