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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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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첫에 오대석 찐릭이었고 어제 송상훈 찐릭이었는데

둘이 너무....................................

자첫에 어제 찐릭이었으면 이게 뭐야 긁적 긁적 이러고 나왔을 거 같음

자첫 땐 내용도 모르지만 찐릭이 너무 무서워서 이게 연극이란 생각이 안 들고

연극은 망했고 현실 실제 상황이고 우리는 좆됐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거든

근데 어제는 등장부터 나! 연기 시작한다! 나! 연기 열심히 한다! 이래가지고

압도감이나 쫀득함 없이 그냥 흠. 이렇게 된 연극이군. 딱 이런 느낌?

자첫에 송릭이었으면 개실망했을 거 같어......................

여기는 뭐 골라서 볼 수도 없고 곤란하네...

 

  • 덕후냥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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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후냥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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