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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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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신 분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소중한 이 땅에서

마음껏 연애하고, 마음껏 행복하십시오

 

<경성스캔들>

 

 

 

 

 

 

 

 

 

 

내가 당신께 기적이 되었다면

당신이 먼저 내 삶에 

기적을 일으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당신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생의 그 숱하고도

얄궂은 고비들을 넘어

매일 '나의 기적'을 쓰고 있는

장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동백꽃 필 무렵>

 

 

 

 

 

 

 

 

 

 

굿바이 미스터 션샤인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 어게인

 

 

<미스터 션샤인>

 

 

 

 

 

 

 

 

 

 

 

 

그동안 나의 아저씨를 시청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그것도 엄청.

편안함에 이르기까지 파이팅!

 

 

<나의 아저씨>

 

 

 

 

 

 

 

 

 

 

 

 

 

 

그동안 뿌리 깊은 나무를

어엿비 녀겨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뿌리깊은 나무>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옷소매 붉은 끝동이 함께 했던

순간이 영원이 되길 바랍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

 

 

 

 

 

 

 

 

 

 

 

 

 

주어진 운명에 얽매이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의지와 행운이 만나 기적을 이루는 나날 되시기를!

 

 

<운빨 로맨스>

 

 

 

 

 

 

 

 

 

 

 

 

당신은 우리의 

오래된 미래입니다

 

 

<대왕세종>

 

 

 

 

 

 

 

 

 

 

 

 

강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서로 도울 거니까요

 

 

<스토브리그>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콤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눈이 부시게>

 

 

 

 

 

 

 

 

 

 

 

오늘보다 내일은 더 행복할 정훈, 하진과 함께

시청자 여러분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그 남자의 기억법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남자의 기억법>

 

 

 

 

 

 

 

 

 

 

 

준영이와 을이가 믿고 있는 세상이 

여러분이 믿고 있는 세상과 같길 바라며

 

지금까지 함부로 애틋하게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부로 애틋하게>

 

 

 

 

 

 

 

 

 

 

물론 이 외에도 더 있음

  • 덕후냥이 2022.06.06 11:06
    비회원은 댓글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 덕후냥이 2022.06.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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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후냥이 2022.06.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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