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13' |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먼저 가신 분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소중한 이 땅에서
마음껏 연애하고, 마음껏 행복하십시오
<경성스캔들>
내가 당신께 기적이 되었다면
당신이 먼저 내 삶에
기적을 일으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당신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생의 그 숱하고도
얄궂은 고비들을 넘어
매일 '나의 기적'을 쓰고 있는
장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동백꽃 필 무렵>
굿바이 미스터 션샤인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 어게인
<미스터 션샤인>
그동안 나의 아저씨를 시청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그것도 엄청.
편안함에 이르기까지 파이팅!
<나의 아저씨>
그동안 뿌리 깊은 나무를
어엿비 녀겨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뿌리깊은 나무>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옷소매 붉은 끝동이 함께 했던
순간이 영원이 되길 바랍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
주어진 운명에 얽매이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의지와 행운이 만나 기적을 이루는 나날 되시기를!
<운빨 로맨스>
당신은 우리의
오래된 미래입니다
<대왕세종>
강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서로 도울 거니까요
<스토브리그>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콤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눈이 부시게>
오늘보다 내일은 더 행복할 정훈, 하진과 함께
시청자 여러분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그 남자의 기억법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남자의 기억법>
준영이와 을이가 믿고 있는 세상이
여러분이 믿고 있는 세상과 같길 바라며
지금까지 함부로 애틋하게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부로 애틋하게>
물론 이 외에도 더 있음
-
비회원은 댓글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
비회원은 댓글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
비회원은 댓글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2 | 2024.11.04 | 29453 | |
공지 |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 2025.01.21 | 23333 | |
5260 | 살면서 꼭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것 있으신가요?? | 2017.07.21 | 166 | |
5259 | 배우 이보영이면 일반인 기준 상위 1% 정도 되나요? | 2017.07.22 | 158 | |
5258 | 영화 신세계 속편 언제 나올까요 | 2017.07.23 | 170 | |
5257 | 나는 중국 원전이 걱정된다. | 2017.07.23 | 146 | |
5256 | 30살 여자가 배울 수 있는 기술직 뭐가 있을까요? | 2017.07.23 | 1138 | |
5255 | [드라마]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 2017.07.23 | 150 | |
5254 |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안재석의 둘째부인 윤성희의 어머니로 나오는 여배우 이름이? | 2017.07.24 | 198 | |
5253 | [예능] '동상이몽2' 욕먹은 독재자 아내 추자현, 반성도 쿨하게 | 2017.07.25 | 170 | |
5252 | 앞으로 대세가 될 졸혼. | 2017.07.25 | 148 | |
5251 | 실시간 구하라 뭔가 봤드만~ | 2017.07.26 | 171 | |
5250 | 솔직히 탑개그맨은 대접해줘야 하지 않나요? | 2017.07.27 | 159 | |
5249 | 군함도에서 송중기 연기는 좀 어색하네요. | 2017.07.28 | 153 | |
5248 |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 2017.07.28 | 156 | |
5247 |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 2017.07.28 | 165 | |
5246 |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 2017.07.28 | 154 | |
5245 |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 2017.07.28 | 144 | |
5244 |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 2017.07.28 | 148 | |
5243 |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 2017.07.28 | 136 | |
5242 |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 2017.07.28 | 142 | |
5241 |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 2017.07.28 | 146 | |
5240 | 닥치고 스크린쿼터 해체하고 외국영화랑 다이까야죠 | 2017.07.28 | 144 | |
5239 | 다이어트는 평생을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 2017.07.30 | 146 | |
5238 | 결혼 이야기 나오니까 참 재밌네요 ㅎㅎㅎ | 2017.07.30 | 146 | |
5237 | 영화 박열에서 최희서씨의 미친 존재감 | 2017.08.04 | 144 | |
5236 | 중소사무직은 좀 복지가 원래 구린가요? | 2017.08.06 | 143 | |
5235 | 비밀의 숲 재미있네요 | 2017.08.06 | 141 | |
5234 | Tvn 크리미널마인드. 너무 지루하네요 | 2017.08.08 | 138 | |
5233 | 배우 황정민 댓글 관련해서 눈에 띄는게 있네요 | 2017.08.14 | 159 | |
5232 | 그림을 취미로 그리고 싶은데요 | 2017.08.16 | 140 | |
5231 | 잡담 | 온유대신에 이우진 (배우 이효정아들) 이 대신 들어가네요 | 2017.08.16 |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