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2 07:50
원래 내 최애대사 청시 썩은질투였는데 최근에 어그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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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혔으니께
그라니께 일이 다 이렇게 됐겄지"
이거 앞에 백희섭은 자기가 자초해서 그렇게 된거라는 윤영이 말이랑 겹쳐져서 머리에 종울림.....
여기
당신의 가장 어두운 밤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못을 혔으니께
그라니께 일이 다 이렇게 됐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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