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글을 배워서 알아들어야 겠다는 마음이 전혀 안들던 나라는 일단 쿨럭임ㅋ
되게 시작은 소프트 했지 붕생 쿨럭교주를 팔줄은 진짜 몰랐으니까 역시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거였지
쿨럭 교주 파고 알게 된건데 아직도 이게 뭐야 싶은게 광총ㅋㅋㅋ아니 교주가 뭘 찍는데 근데 안보여준데 응? 여기서 약간 이게 뭐지 가 오는데 이건 새발의 피더라고ㅋㅋ
한 몇달이나 일이년 안보여주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영영 못 볼수도 있는데 세상에 교주들도 그걸 알고 찍는다는거여
일단 시나리오를 광총에 허락을 받고 ㅇㅇ찍으셈 해서 찍고 있으면 수시로 와서 촬영할때 즉석에서 바뀌기도 하고 그런건 일도 아니래 근데? 지들 입맛대로 찍었어도? 또 뭐가 맘에 안들면 방영 허가를 안내주거나 후시 녹음을 함ㅋㅋㅋ배우랑 입모양 맞는거 기대할수가 없음ㅋ아예 그냥 새로운 시나리오를 써서 이미 찍은거 짜깁기 하기도 함ㅋㅋㅋ배우도 그게 어찌어찌 방영이 되서 보면 보면서도 응? 스러운거ㅋㅋㅋ
그래서 뭐가 방영을 해도 항상 현재의 배우랑 나이부터 헤어까지 다 달라ㅋㅋㅋ
쿨럭 교주 파면서 알고보니 나붕 굉장히 애국자 스러운 붕이었다는걸 알게됨ㅋㅋㅋ
아니? 내가? 나라를 이렇게나? 사랑했었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