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용병쿼터 늘어날때마다 지역축구계가 개거품 무는 상황이라 봐야함.
작게는 유스 선수 한명 덜쓰게 되는거고 크게는 일반 학원 선수들이 장기적으로 밥그릇 하나씩 뺏기는 형국으로 인식함.
일단 AFC 룰이 바뀌면 그거에 대해서 반대는 안함. 그거 반대해봤자 답도 안나오는거 아니깐.
아세안쿼터도 별말은 없었을거고. 동남아선수 못이김 축구접어라 뭐 대충 그런 뉘앙스였을거고.
홈그로운은 어찌 받아들일지는 아직 모르겠다. 같이 중고등학교 다닌 선수를 신체조건이 좋은 외국인으로 받아들일지 다문화 사회로 접근해서 함께 나가야 하는 방향으로 인식할지.
아직은 예상은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