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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전문 폭로 기자 로스 쿨사트에 의하면 데이빗 그러쉬 외에 폭로 대기중이던 2명의 정보부 공무원들 있었는데 이들은 영상이랑 사진 서류 다 가지고 있다함
일단 데이빗 그러쉬 청문회후에 상황 지켜보고 속도조절 할려고 했는데 작년에 통과된 UFO 공개법이 원문에는 즉시 국방부 및 나사의 UFO 관련자료들 민간에 공개하라는 내용이었고 상원은 통과됐었는데 하원에서 법안이 수정되면서 2049년까지 공개로 바뀌고 그것도 대통령 판단하에 무한정 연기가 가능하다는 단서가 달리고 국방부 판단하에 공개할수 없는 기밀이라 판단하면 공개될수 없다는 단서까지 달림
결국 유명무실한 쓰레기 법안으로 난도질당함
이후 UFO 전문가들이 폭발했고 대기하던 폭로자들도 올해 미국 정부나 국방부 및 나사가 도저히 손쓸수 없는 궤멸적인 폭로를 할거라고 예고했음 이후 최근에 20명 가량의 전직 군장성 정보부 나사 관계자들이 추가로 폭로의 대열에 합류하기로 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