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7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체벌에 대한 오은영 박사님의 생각

 

https://youtu.be/uo8_TLaeKp8

 

 

 

사랑의 매라는 이름조차 이율배반적이며, 사랑과 매는 절대 공존할수 없다고 말씀하심.
 

체벌은 훈육이 아닌 폭력이라고 재차 강조.
 

우아달이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 = 회초리나 매 버리는 장면.
 

하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 이후로 재택 생활이 많아지며 사랑의 매 판매량이 늘었다고 함.
 

 

회초리로 겁을 주는것도 체벌과 똑같은 폭력이라고 하며 영상은 마무리 돼.


"나는 체벌 받으면서 컸지만 부모님을 사랑해"
"체벌 덕분에 내가 이렇게 훌륭하게 자랄 수 있었어"
"체벌덕분에 내 잘못을 깨닫게 됐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오은영 선생님의 말씀을 덧붙이며 글 마무리할께

'가끔 어떤분들이 저한테 와서 그래요'

'박사님, 제가 어릴적에 이러이런 잘못을 했는데 부모님의 체벌 덕분에 제 잘못을 깨닫게 됐어요.'

'그럼 그 분한테 제가 뭐라고 하냐면요. 선생님. 그건 선생님이 원래 훌륭한 사람이라서 그래요. 선생님은 체벌을 받지 않았어도 충분히 자기 잘못을 깨달을 수 있었을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공지 정보 woo!ah! (우아!) Official 기본정보 및 공식채널 file 624
공지 사랑LOVE 포인트 만렙! 도전 4663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25849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432
851 SNS/사진 우아 나나 file 290
850 SNS/사진 우연 (우아) file 464
849 SNS/사진 우아 나나 file 701
848 SNS/사진 우아 민서 726
847 SNS/사진 우아 우연 file 701
846 SNS/사진 우연 (우아) file 681
845 SNS/사진 우아 민서 777
844 SNS/사진 우아! 민서 619
843 SNS/사진 우아! 루시 665
842 SNS/사진 우아! 우연 file 589
841 SNS/사진 우아! 나나 555
840 SNS/사진 우아! 우연 file 548
839 SNS/사진 배우 나나 (전 애프터스쿨) SNS 559
838 SNS/사진 우연 (우아) file 518
837 SNS/사진 우아! 나나 383
836 SNS/사진 우아 나나 551
835 SNS/사진 우아! 우연 file 544
834 SNS/사진 우아! 소라 595
833 SNS/사진 우아! 나나 file 570
832 SNS/사진 우아 우연 file 346
831 SNS/사진 우연 (우아) file 721
830 SNS/사진 오늘자 나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file 731
829 SNS/사진 우아! 나나 file 562
828 SNS/사진 나나 비키니 입고 흥겨운 댄스 삼매경 file 375
827 SNS/사진 우아! 나나 file 729
826 SNS/사진 우아! 우연 file 724
825 SNS/사진 나나 (전 애프터스쿨) SNS 1216
824 SNS/사진 우아 나나 file 7137
823 SNS/사진 우아 나나 file 7170
822 SNS/사진 나나 (전 애프터스쿨) SNS 96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