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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에 위치한 성 소피아 대성당
이 성당은 9세기 경에 중건되었으며, 키이우의 상징과도 같은 종교건물이자 우크라이나의 문화유산임
그리고 이곳에서 정교회, 가톨릭, 이슬람, 유대교 사제들과 신자들이 모여서 합동예배를 가짐
러시아의 침략이 시작되고 우크라이나의 모든 종교인들은 통합하여 러시아에 맞서 항전을 외쳤고
성당, 교회, 모스크 할 것 없이 각 종교의 종교건물들을 피난민들을 위해 개방하고 구호품들도 나눠주고 있음
현재 러시아군은 키이우에 총공세를 펼칠 것이라는 정보들이 들어오고 있고
이에 맞서 우크라이나 군대, 시민군, 의용군들 할 것 없이 결사항전을 준비중이라고 함
모든 종교와 국민들이 통합한 키이우의 모습에 장엄함과 결연함까지 보인다.....
출처: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0653966
그 와중에 러시아 정교회는 별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씨부리며 열심히 푸틴 후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