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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담당했다고 훈장받은게 아니라,
성심당은 창업자부터 현경영자까지 카톨릭교도이며
1956년 창립일부터 지금까지
당일생산한 빵은 당일 모두 소진한다는 원칙하에
당일 팔고 남는빵은 전부 가난한사람들에게 기부해왔다고 한다.
교황청은 이를 교회에 봉사한것으로 인정하여
성심당 창립 60주년기념일에 훈장을 수여했다고...
해당 훈장은 본점에 전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