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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역 앞에 있는 카페라고 해도 항상 밤 12시까지 카공도 아니고 줌 켜놓고 모임하는 사람들로 붐벼서 신기하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근데 이번에 친구도 거기서 늦은 시간에 여럿이 줌 켜고 회의하는 걸 봣대 근데 뭔 컬러비티아이?나만의 향수 만들기? 이런 거 무료당첨됐다고 전화를 돌리고 있더래ㅋㅋㅋㅋ 그래서 알아보니까 카페 바로 근처에 신천지 교회 개큰거 하나 있네…… 아니 왜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