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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부활 후에 주님의 몸은 구체의 형태를 가진 천상의 몸이었고 부활 후에는 그러한 몸이 모든 사람의 몸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주님 자신이 자신의 참된 몸을 거부하고 부활한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몸을 거부한 후에 그들의 몸의 본질은 소멸될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는 파문되어야 한다."
-제 2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553 AD) 중에서
요약: 예수가 공으로 부활했고 우리 모두 공으로 부활할 거라는 주장이 진지하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