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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크고 유명한 교회 조용히 다니는 기독교인인데 사람들이 싫어할만 하다고도 생각해 워낙 이상한 교회,목사,사건들이 많았어서.. 근데 그렇다고 혐오가 당연한건 아니잖아?
커뮤고 익명이니까 그게 극대화되어 보이는거겠지만
좀 씁쓸하다…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만큼 교회 다니면서 봉사하는 분들도 많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 주는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