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믿고 마음가짐을 고치려는 사람보다 그집단에 속해 활동하고 기도하는 행위로 자기는 청렴하다고
합리화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봄... 말하기 어려운걸 담아줘서 그저 빛 그자체인 곡
생각할게 진짜 많은 가사다. 크리스찬 (디올)을 샀는지 크리스찬 (종교)를 샀는지 종교와 돈의 이중성을 보여줌.
가사를 한글 번역보다는 조금 힘들더라도 원문을 보면서 가사를 생각하면 내용은 서로 대비대면서 보면 더욱 깊어짐
🔖↓https://www.youtube.com/watch?v=Dqlr8EDun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