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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은 이분적인 개념이 아니다. 방 안의 불빛이 흐려질수록 어둠이 짙어지고, 빛이 사라지면 그것이 어둠이다. 우리는 빛이자 어둠이다. 천사이자 악마이다. 내면을 빛으로 가득 채워 네 안에 천국이 임하게 하고, 서로 화합하여 네 밖에도 천국이 임하게 하라. 천국은 네 안에도 있고 네 밖에도 있다. (도마복음을 읽고 공감^^)
✔️ 자세히 알아보기 URL↓https://www.youtube.com/watch?v=CNWeydNmD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