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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02:41
내가 박정빈이었으면 경기력보완을 위해 서울역 절망의탑부터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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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6층 미즈사랑까지 찍었더라면 내년쯤엔 음바페 홀란드와 월클자리를 다투고 있었을 것인데 아쉬움
그거 아세요? 이야기) 병가는 오늘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