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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전문 매체 샘모바일이 올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기 스마트워치 모델인 '갤럭시 워치7'의 충전 속도가 이전 모델 대비 50% 정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미국 FCC 인증 문서를 통해 확인해본 갤럭시 워치7 모델 중 SM-L305가 15W 충전을 지원해 전작인 워치6의 10W 보다 개선됨으로써 전작이 0%에서 100%까지 충전하는데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 반면 워치7은 45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네요.

충전 속도 개선뿐만 아니라 배터리 사용 시간 개선도 어느정도일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