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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13:31
조회 수 3651 추천 수 2 댓글 1
Short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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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람들 보면 정말 순진하신 분들 많아요.
그게 참 좋기도 한데, 가끔 너무 믿음이 순수해서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누가 이상한 말 해도 다 받아들이고, 다단계하는 사람이 교회 들어오면 거기에 잘 속기도 하시더라구요.
특히 목사들이 세상 사람들을 ‘악마’, ‘사탄’이라고 세뇌시키는 것도 참 무섭습니다.
통제하고 억압하면서, 설교 끝에는 꼭 돈통 돌리고…
심지어 누가 얼마 냈는지 일일이 기록하는 교회도 있더라구요.
저는 형님이 목사인데, 결국 연락 끊었습니다.
겉으론 좋은 사람인 척 다 하시지만, 뒤에서는 별별 짓 다 하시더라구요.
신도분들은 그런 줄도 모르고, 목사 말을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헌금 내는 모습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 기독교를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성도들은 저를 사탄·악마·마귀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집단을 공격한다고 생각하면서 “불쌍하다”, “영혼이 병들었다” 같은 말로 뒷담화 돌리고요.
솔직히… 그게 더 무섭습니다.
최근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사건 있었잖아요.
그걸 또 빌미로 설교시간에 “컴퓨터 관련 종사자들은 사탄이 많다”는 식으로 혐오 발언하더라구요.
이쯤 되면 그냥 종교가 아니라 집단세뇌 같아요.
저요? 이제 종교인 아닙니다.
다신 믿을 생각도 없어요. 너무 이상한 걸 많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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