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화요일 모스크바가 동서 긴장 완화의 새로운 조짐으로 미사일 배치 제한 및 군사적 투명성에 대해 미국 및 나토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성명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훈련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한다고 발표한 후 나왔다.

https://apnews.com/article/russia-ukraine-russia-london-europe-moscow-b158645ccf222e05aede08e26b9f62c1

바이든 “러시아의 주장에도 우크라이나 침공 여전히 분명히 가능”

미국 대통령은 크렘린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150,000 러시아 군대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러시아 의 철수 주장에도 불구하고 15만 명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주변에 "위협적인 위치"에 남아 있다고 주장 했으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통일의 날"이라고 부르는 날을 기념하기 시작하면서 침공이 "분명히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feb/15/biden-ukraine-invasion-distinctly-possible-russian-withdrawal-cla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