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알루미나 등 러시아 수출 금지

 

 

호주 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알루미나(산화 알루미늄)과 보크사이트를 포함한 알루미늄 광석 수출을 즉각 금지했다고 정부가 일요일 밝혔다.

 

호주 정부는 총리실을 비롯한 여러 부처의 공동 성명에서 "러시아는 알루미나 수요의 거의 20%를 호주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로 러시아의 중요한 수출품인 알루미늄 생산 능력이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reuters.com/world/australia-bans-alumina-exports-russia-sources-coal-ukraine-2022-03-19/

 

 

 

 

 

 

미, 터키가 러시아제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이전할 것을 제안

 

 

이 문제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러시아제 S-400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해 러시아의 침공군과 싸울 가능성을 터키에 비공식적으로 제기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2월 24일에 시작된 러시아의 침공을 막기 위해 S-300과 S-400을 포함한 러시아제 장비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동맹국에 우크라이나로의 이전을 고려하도록 요청했었다.

 

https://www.reuters.com/world/us-suggested-turkey-transfer-russian-made-missile-system-ukraine-sources-2022-03-19/

 

 

 

 

 

 

노란색 옷을 입은 러시아 우주비행사

 

러시아 우주비행사 3명이 밝은 노란색 비행복을 입고 국제우주정거장에 지난 금요일 도착했다. 3명이 우크라이나 상징 색인 노란 옷을 입고 자국 정부의 침공 을 질책하는 등 우크라이나와의 연대를 보여주는 것인지 의문을 자아냈다.

 

https://edition.cnn.com/2022/03/19/politics/russian-cosmonauts-ukraine-international-space-station/index.html

 

 

 

 

 

 

시민에게 총쏜 러시아군, "우리는 당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왔다"

 

 

Eduard Lysovysk 씨는 그의 허벅지 뼈가 러시아 저격수의 총알에 부서지고 잠 못 이루는 날 그를 쏜 군인들이 방문했다.

 

러시아 군인들은 부상당한 그를 찢어진 붕대로 다리를 묶고 임시 부목으로 제자리에 고정하고 Lysovysk 씨에게 말했다. "우리는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왔다."

 

Lysovysk 씨의 아내 Iryna 씨는 총에 굴하지 않고 그들에게 물었다. “무엇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려는 건가? 우리 집에서?”

 

Lysovysk는아파트 건물에서 그녀와 노인 이웃을 대피시키는 동안 총에 맞았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mar/19/we-have-to-come-to-protect-you-russian-soldiers-told-ukrainian-man-theyd-shot

 

 

 

 

 

 

미, 러시아인은 차단 - 우크라이나인은 입국 허가

 

러시아에서 온 약 30명의 망명 신청자들은 금요일 미국 입국이 차단된 반면, 우크라이나인들은 여권을 보여주고 국경을 넘어 호위를 받았다.

 

https://apnews.com/article/russia-ukraine-immigration-covid-health-caribbean-b263d08de4ec094ee4d5e137c0ca8460

 

 

 

 

 

올라프 숄츠 총리가 직접 재무장 관리

 

 

사실 국방부 장관이 있다. 하지만 이제 올라프 슐츠(63 SPD) 수상께서 직접 연방군을 담당하고 있다.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긴급 상황에서 독일을 방어할 수 있도록 정부가 1000억 유로를 군대에 투입하기를 원한다고 발표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숄츠는 월요일에 국방 참모총장 에버하르트 초른(62) 대장과 직접 만나 어떤 군용기, 군함 및 탱크를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https://www.bild.de/politik/inland/politik-inland/nach-putins-einmarsch-kanzler-scholz-macht-bundeswehr-zur-chefsache-79506294.bil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