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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토요일(6월 17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4)는 온갖 위험에도 불구하고 흑해에 있는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로 향했다.

 

전쟁은 수도 키이우보다 이곳에서 훨씬 더 가깝다. 금요일 아침에 러시아 로켓이 전쟁전에 48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던 도시의 주거 지역을 강타했다. 2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했다.

 

크게 파괴된 도시를 방문하는 동안 젤렌스키는 지역 주지사인 비탈리 킴과 함께 거리를 걸었고 지역 정부 청사도 보았다. 3월에 러시아 로켓이 그곳을 강타하여 주 청사에 큰 구멍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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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러시아의 공격으로 주 청사에 큰 구멍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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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앞에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비탈리 킴 주지사

 

 

 

 

 

젤렌스키는 자신의 SNS 채널에서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방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경제 상황, 물 공급 회복 및 농업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육지와 바다의 위협에 특히 주의를 기울였다.”

 

 

미콜라이우는 오데사와 헤르손의 도시 사이의 흑해 지류에 직접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러시아 군대에 의해 반복적으로 포격되었다. 헤르손은 몇 주 동안 러시아의 통제 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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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한 경호원에 둘러싸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토요일 미콜라이우 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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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젤렌스키
 

젤렌스키의 방문 비디오는 또한 그가 비탈리 킴 주지사와 Vitaly Kim과 올렉산드라 센케비치 시장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것을 보여준다.

 

 

https://www.bild.de/politik/ausland/politik-ausland/ukraine-krieg-gestern-schlugen-hier-noch-raketen-ein-selenskyj-besucht-die-front-80438954.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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