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은 하이마스 도입이후 러시아군 탄약고를 족족 파괴하고 있는데

이렇게 파괴된 탄약고가 32개

 

특히 이번에 터진 탄약고의 피해는 어마어마한 수준

 

 

그 일대가 완전히 초토화 되었으며 인명피해도 엄청날거라고 예상

그렇다면 이 무시무시한 병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이게 바로 하이마스

 

m270이 너무 크고 무겁다보니,

소형화 시키고 차량화 시켜 수송을 쉽게 하고 차량화로 기동성을 살린 소형 m270

크기가 작다보니 화력이 반갈죽되어 227mm 로켓 6발을 장착 할수 있음

즉, 기동성을 살리고 화력을 절반으로 날린 무기

 

이게 몇대 있냐 하면

무려 8대나 있음

러시아군은 고작 8대의 하이마스 8대에게 탈탈 털리고 있는 중

 

 

번외로

우리나라도 하이마스 똑같은 227mm 유도로켓을 장비한 무기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천무

 

하이마스의 두배인 12발을 장비하고 있음
이게 몇대 있나 하면

218대 있고 150대 더 뽑을 예정

 

 

뿌라스 m270도 58대 있음
하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낀 포방부는

 

 

현무 미사일을 2000발이나 뽑고 있음

 

기승전 포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