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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20:10
펌) 극과 극의 동갑내기 두 독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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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역사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구드룬 힘러
히틀러와 찍은 사진
1. 국적 : 독일인
2. 생몰년 : 1929년 8월 8일-2018년 5월 24일
3. 아빠가 나치당원 (하인리히 힘러, 딸바보 아빠)
4. 왜 난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는지 푸념 니 아빠를 생각해 봐.
5. 구드룬의 일기
사랑스런 아빠가 라이히의 내무 장관이라니 기뻐서 미칠 것 같아. 그렇게나 명성이 높은 아빠.
- 1943년 8월의 일기
6. 아빠가 나치당원으로 공주님 같은 삶
7. 전쟁 이후 생존, 아빠가 사망
안네 프랑크
중학교 1학년때 찍은 사진.
1. 독일계 유대인
2. 생몰년 : 1929년 6월 12일-1945년 3월 12일
3. 부모님 유대인 (사업가 오토 프랑크, 이쪽도 딸바보)
4. 남자친구 여럿 둔, 잘 나가는 여자아이
5. 안네의 일기
비슷한 시기 쓰여진 두 소녀의 일기 내용이 이렇게 차이나다니...
6. 부모님이 유대인이라서 은신처에서 전전긍긍하는 삶
7. 전쟁 전 사망, 아빠 생존
+
1 .독일에 유대인 겁나 많이 산 느낌이다.
2. 부모 잘못 만난 두 소녀
3. 히틀러는 자식이 없어서, 동료(괴벨스, 힘러) 자식들을 아꼈다.
4. 왜, 같은 독일인 끼리 싸운 느낌이 들지?
훈훈한 힘러 부녀 사진
불쌍한 프랑크 부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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