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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를 태워서 밥 하는 솥

일본에서 지진등의 상황에서 사용하기 위해 나온 용도

신문지 1부로 밥 3홉, 500g 가능이라고.

가격은 2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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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없어도 갓지은 밥

'마법의 아궁이밥'

타이거 마법병 창립 100주년 기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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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서바이벌

신문지 일부로

즐거운 아궁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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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한정 상품
방재 상황에 갓지은 밥을
전기나 가스가 멈춰도 신문지로 밥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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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을 맞이하는 타이거 마법병의 신발명

전기나 가스를 쓰지 않는

신문지 일부로 맛있는 밥을 짓는

'마법의 아궁이밥'
왜 요즘 같은 시대에 타이거가 이런 걸 만들었는가
그건 에너지 부족이나 환경 부담에 대한 하나의 대답
또 신문지 일부로 지을 수 있으니 캠핑에도 편리하게 쓸 수 있고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에서 재해 굿즈로도 사용할 수 있다
요컨대 '평소의 밥이 혹시 모를 때의 밥이 된다'라는
유비무환을 구현한 상품입니다
심지어 진짜 '아궁이'니 밥맛과 향이 강조되어 맛있지요

짓는 즐거움 맛있는 맛, 가지고 있으면 안심

3박자가 모인 <마법의 아궁이밥>입니다

 

https://www.tiger-corporation.com/en/jpn/product/rice-cooker/km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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