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 - 파르살루스 전투 폼페이우스와의 최후의 결전으로 이 전투는 테실리아의 평원에서 펼쳐졌는데 카이사르의 군대는 다 합쳐도 2만 3천 정도였고 폼페이...
1939~1945 경과 지도 1942년 하반기 추축국 최대영토. 말그대로 세계대전을 의미하는 세력 분할이네요
전시의도 : 어린이 여러분,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면 얼마나 위험할지 함께 느껴보아요! 미붕이(성인 애새끼)의 반응 : 햣-하! 빨갱이는 몰살이다! 착해져라 김...
세계 최대 티라노? 그런 건 모르겄고 기념으로 "스카치"위스키 한병 깠응께 인자 니 이름은 스코티여 역시 휴먼에 비하면 체격대비 뇌가 작은 티라노 마치 나무의...
KC-130에게 급유를 받는 CH-53에 실려가는 F-35를 찍는 MH-60 브레맨음악대ㅋㅋㅋㅋ 의외로 유서깊은 수송법 자매품 3단 공중급유
도조 유코라고 도조 히데키의 손녀인 새낀데 미국가서 "원폭피해자들한테 사과하라" ㅇㅈㄹ 떠는 등 같은 극우인사들 한테도 욕먹은 년임 ㅇㅇ
나름 소소한 이야기거리가 되는 곳인듯. 지금이야 마포구 땅이 그깟 금광보다 더 가치있으니? 여길 팔 가능성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0에 가까울거고
때는 19세기초 영국. 발달한 기계제 공업은 산업혁명이라는 진보를 이끌었고 영국은 역사상 최초로 "경제성장"이라는 현상을 겪게된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현대...
서울 <데덴찌(데뎀찌) 쫄려도 한 판 데덴찌 뒤퍼 엎어 쫄려도 한판 뒤집어라 엎어라 쫄려도 편먹기> 인천 <뗀치에후레쉬 돌려도말못해항아리에똥처먹기똥처먹기똥...
제2차 포에니 전쟁 당시 마르쿠스 파비우스 부테오라는 사람이 있었다. 로마의 명문가 파비우스 가문의 귀족이었던 그는 칸나이 전투가 로마의 재앙으로 끝날 당...
1955년 진도 앞바다에서 수영하고 있던 11학년(지금으로 치면 고1~2 정도로 추정됨) 최인수군의 생식기를 물어 뜯고 깊은 바닷속으로 끌고 들어가려 했지만 약 1...
그의 마지막 유언 "편안하게 살려면 불의에 외면을 하라, 그러나 사람다게 살려거든 그에 도전을 하라" 출처 SBS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