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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03:53
어느 17살 소년에게 영감을 줬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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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라우터브루넨 폭포
1911년 학교 여행으로 이곳을 방문한 17살 소년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은 이 폭포를 보고 큰 영감을 받았고 훗날 쓰게 되는 <호빗>, <반지의 제왕>에서 중요 장소로 등장하는 리븐델의 모델로 삼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