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2월 10일,마틴에어 495편

원인:윈드시어로 인한 착륙실패

탑승자 340명중 56명 사망

"복행합니다."

"복행 설정."

2011년 8월 20일,퍼스트에어 6560편

원인:기장의 잘못된 정보 맹신과 소통거절,착륙강행으로 인한 착륙 실패

탑승자 15명중 12명 사망

"왜그래,그럴필욘 없잖나...(강제로 961편을 조종하려는 납치범에게 기장이 한 말,이후 전력상실로 음성기록장치가 종료되었다.)

1996년 11월 23일,에티오피아 항공 961편

원인:납치범들이 항공기를 납치한후 연료부족으로 해안가에 추락

탑승자 175명중 125명 사망

"죽음,죽음,죽음,사망,사망,사망,사망,사망..."

1997년 9월 3일,베트남항공 815편

원인:악천후,착륙실패

탑승자 66명중 65명 사망

"(조종간을)당겨요,당겨!"

2002년 4월 15일,중국국제항공 129편

원인:악천후,조종사들의 착륙강행,안전수칙 무시

탑승자 166명중 129명 사망

"엔진 출력 올려!"

1979년 11월 28일,뉴질랜드항공 901편

원인:화이트아웃

탑승자 257명 전원 사망

"고도 올리세요!"

2018년 2월 11일,사라토프항공 703편

원인:속도계 오류로 인한 기장의 대처실패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이렇게 조종하시죠!(부기장이 기장에게)"

1996년 2월 6일,버겐에어 301편

원인:기장의 속도계 고장으로 인한 실속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

"나가,나가,나가!"

"미친,저 쌍놈들이 우리에게 오고있다!"(팬암기 조종사들이 KLM기 조종사들에게)

1977년 3월 27일,KLM 4805편/팬암 1736편

원인:KLM기 기장의 무단이륙시도로 인한 지상충돌

두 기체 탑승자 644명중 583명 사망

이 사고는 역사상 최악의 항공사고(911 제외)로 기억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