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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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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임. cgn 오메가3 하루 4알 먹으면 삶이 질이 달라짐.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것중에 노화 방지에 도움 되는 거.

 

시트루인6 에 도움 되는 오키나와 후코이단도 왔는데 괜찮더라. 

calcium akg랑 nmn 은 말 할 것도 없고 피세틴으로 세놀리틱. 퀘르세틴은 이소 퀘르세틴이랑 퀘르세틴 작용하는 곳이 다르므로 두개 다 섭취.

글루코사민 설페이트. novos glucosamine 구글 검색 ㄱㄱ

설포라판 이건 생체 이용율 구글에 검색해보면 브랜드 별로 나오는데 브로코맥스나  미로시나아제 빼고 섭취하려면 쏜리 크루세라 ㄱ

스페르미딘 11번가 우주패스 쿠폰 쓰고 아마존에서 10mg 짜리. 

스완슨 텔로미어 포뮬러 

루테올린+파이어롱구민 극강의 오토파지 조합.  라이프 익스텐션 오토파지 리뉴.

에르고티오네인

 

그리고 영양제+ 건강 블로그 같은 거 prohealth랑 novos에 아티클 보면 진짜 도움 많이 됨. 

 

누트로픽들도 많이 사용해봤는데 (레몬밤,사프란,ksm-66,타트체리,감마 오리자놀,티로신,아세틸 티로신, 테아닌,아피제닌,로디올라,쌤이 등등) 

본인 아세틸 콜린 수치,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수치 파악해서 먹어야함. 진짜 함부로 건들면 안 됨.

난 그래서 오메가3 만 먹는중. 그 다음 좋은 게 사프란임. 진짜 짜증나는 상황 오면 스트레스 방어 되고, 조증 걸린 거 처럼 웃음 나옴. 

 

근데 이게 줄인거. 영양제 계산하니까 월 30나감ㅋㅋㅋㅋㅋ nmn이 월 7만원.  월 50에서 30까지 줄였는데 

버린것만 적어보면

타우린, 판토텐산, 알파리포산, 브로멜라인, 아스타잔틴, 테아닌, 유산균 2개 먹던거 1개로. 컬쳐렐 버림. 크로뮴. 아피제닌. p5p(b6), b12. 감마 오리자놀.

로디올라, 마카, 글리신, 커큐민, 몰리브덴, 마노스,  마그네슘, 비타민d3, 히알루론산. 피크노제놀.  루테인, 라이코펜

 

하나하나 다 찾아보면 이유가 있음. 

 

타우린 

급성 타우린 투여는 GABAA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반면, 만성 타우린 섭취는 GABAA 수용체의 하향 조절 ( L'Amoreaux et al ., 2010 )과 GABA 생합성의 속도 제한 단계인 글루타메이트 데카르복실라제의 상향 조절을 촉진

 

테아닌  M1 mAChR 작용제 아세틸 콜린 과다 자극. 

 

판토텐산, 크로뮴은 탈모. 

 

p5p는 b6 독성은 다들 구글 레딧에서 한번 찾아보고

 

astaxanthin 은 5ar 98% 억제. 

 

루테인이랑 라이코펜은 카로티노이드 때문에. 

 

비타민d3는 webmd에서 영양제 대부분 4점대인데 요놈 평점 3점대인데 이유가 있음. 뉴욕 타임즈에 엄청 큰 뉴스 나오고 레딧 천조국 형님들 의견 보고 나도 안 먹음.

 

레스베라트롤, 프테로스틸벤  이건 뭐 많이들 알겠지만 샤트루인1은 노화에 관련이 없어서.  시트루인 1만 올려주는 영양제들은 버린지 오래. 시트루인 6가 젤 중요.

LDL 수치도 프테로스틸벤50mg 한 정은 novos에서 괜찮다는데 그건 한 번 찾아봐.

 

 

피크노제놀은 도파민 수치 내려주긴 하는데 요놈 성욕에 진짜 좋아서 매일 먹지 않고 쟁여두긴함. 피부에도 엄청 좋다는 논문 있음. 

 

제일 힘들었던 게 노화 방지 하려면 mtor 활성 억제 해야 하는데 아연을 먹어야 하나 단백질(류신)은 mtor 활성화 하는데

단백질 안 먹으면 얼굴 자체가 탁해보이고 힘들어짐. 결국 레딧 검색으로 mtor 활성 시간이 짧다는 거 확인후에 아연+단백질 섭취함. 

 

그래서 현재 상태?  그냥 얼굴에 생기 돌고 엄청 어리게 봄 생각 이상으로(뭐 화성인에 중딩처럼 보이는데 표정엔 나이든게 보이고 그런 동안이 아님)

나이들면 눈 흰자부분 탁해지는데 엄청 깨끗함.(다들 거울 보고 와바) 자신감 최고, 삶의질 최고. 사는 이유가 행복인데 너무 행복함. 

 

후코이단은 먹고 어제 하루 최고조 였는데 이건 더 먹어보고 리뷰 해보겠음.  변수는 두낫에이지꺼 재료 fucus 로 논문으로 시트루인6에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는데

오키나와 모즈쿠는 논문 2~3개 찾아봐도 없어 시험 대상이 아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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