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부자들은
적당한 집 하나 사는건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당장 계획 없다고 하면 허허 웃으며 맘.
아마 속으로는 계속 전세 살아주면 고맙지 이럴 수는 있음
추천 해달라고 하면 예산에 맞게 괜찮은 곳 찾아서 알려줌.
영끌이 거지들은
집 안사면 ㅈ되는것 처럼 온갖 패악질을 부림.
당장 계획 없다고 하면 궁시렁 대다가 뭐만 하면 태클을 검.
여행을 가면 집도 없으면서 여행간다 궁시렁
가전을 사면 전세 살면서 가전 비싼거 산다 궁시렁
애를 낳으니까 축하한다는 말 이전에 이제 집 사야지 이지랄ㅋㅋㅋㅋ
추천 해달라고 하면 예산 아득히 벗어난데 대출 다 끌어서 사라고 꼬드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