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 쓰고 시간상으로 약 이틀 동안 쉬다왔는데 조금은 개운하네요.
긴 고민 끝에 뭐 다른 걸 끊거나 하지는 않기로 했는데 다른 거 하면서 리프레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에도 참 여러모로 마가 낀 듯 한데, 이번 주에 조코비치 윔블던 우승이나 봤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이번 달에 볼만한 영화는 좀 많다는게 어찌보면 다행일지도...
그 글 쓰고 시간상으로 약 이틀 동안 쉬다왔는데 조금은 개운하네요.
긴 고민 끝에 뭐 다른 걸 끊거나 하지는 않기로 했는데 다른 거 하면서 리프레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에도 참 여러모로 마가 낀 듯 한데, 이번 주에 조코비치 윔블던 우승이나 봤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이번 달에 볼만한 영화는 좀 많다는게 어찌보면 다행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