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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22:57
일본 해외반응) 한국인은 차별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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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차별주의자 Name 이름 없음 24/03/20(수)
직업별 우열 의식 한국은 미일의 배 이상
Write: 2024-03-18 10:42:22
정치인이나 IT 전문가, 소방관, 노동자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해 느끼는 우열 의식이 한국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강하고 일본이나 미국의 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해 여름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독일 등 5개국의 18세에서 64세 중 일하는 사람 1500명을 대상으로 직업에 관한 의식을 조사해 17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회의원과 약사, 중고교 교사 등 15개 직업에 대해 응답자들은 사회적 지위를 5점 만점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에서 사회적 지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된 사람은 4.16점의 국회의원이었고 이어 약사, 인공지능 전문가 등의 순이었습니다.
꼴찌는 건설업 일용직 노동자였고 밑에서 두 번째는 음식점 종업원, 세 번째는 공장 노동자였고 소방관이 그 다음이었습니다.
일본과 중국에서도 1위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2위는 일본에서는 약사, 중국에서는 영화감독이었습니다.
(계속)
https://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j&Seq_Code=87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