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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주관적임
에스웍 타막,벤지 : 좋다길래 사서 기함부심 부리는 타입. 투르드 프랑스를 최고 많이 우승한 자전거라며 , 성능으로썬 에스웍 타막이 최고라며 , 강성의 끝판왕은 타막이라며 말을 많이함. 현실은 한강 소나타
도그마 F8 : 보통 부자인 사람들이 아니라 돈 많지 않은데 돈 쥐어짜낸 타입이 많음 . 허세가 상당히 깃들어 있음. 통장잔고 다 때려넣어서 보통 탄생
콜나고 C60 : 캬 클래식한것!!! 러그프레임의 아름다움 ...콜나고 아트데칼 페인팅!! 이라며 콜나고의 감성 극찬하는 30대 이상 아재들이 많음. 보통 자전거 엄청 잘타는 사람은 의외로 적은듯
룩 695,795 : 존나 돈 자랑하고 싶은경우가 많음. 하차감과 감성이 중요한타입. 바이크레이더에서 룩 795가 개처럼 짖밟히듯 까여도 감성하나로 모든걸 무시함. 룩간지에 모든걸 건다.
팔리 z5 , 스톡 아르나리오 : 정말 미친듯이 진심으로 간절하게 돈자랑하고 싶다.
타임 rxrs,zxrs,스카이런 : 직접 자기네들 공장에서 생산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라며 최고의 브랜드라 한다 . 스템과 핸들바 합쳐서 100만원가까이 하는 창렬 of 창렬이지만 가볍게 무시해준다 . 프레임이 무르다고?? 지네가 못타봤으니 하는 얘기지 . 흥
자이언트 프로펠 , 티씨알 sl : 성능은 최고인데 돈은 좀 부족하고 ... 브랜드 감성< 가성비 인 사람들이 많음 . 하지만 보통 자이언트 기함에서 기변하는 경우도 많은듯. 항상 다른차로 기변한 이후에 자기가 타본 인생 프레임은 바로 자이언트 sl이다 라고 말함.
메리다 리엑토 팀 , 스컬트라 팀 : 타는사람이 너무 없어서 말 못함
리들리 노아 ,헬리움 sl : 약간 성격이 상남자 타입 . 거칠게 자질구레한건 신경 안쓰는 타입들이 많다.
비앙키 올트레 xr2, 스페셜 리시마 ,인피니토 , 셈프레 : 독특한 정신세계 , 남들과는 다른 취향을 가진 경우가 많음 .
써벨로 s5,s3,r3,r5,rca : 남들이 좋다더라 , 이뿌당. 귀가 얇은 타입들. bbright와 싯클램프에 대한건 보통 사고나서 아는경우가 많다. r5,rca 는 경량충이 상당히 많은듯.
아르곤 18 : 몰라 씨발
BH : 저렴이 기함인데 인지도도 평타치고 성능도 어느정도 검증. 스페인브랜드란것도 선택에 약간 힘을 실어줬을것.
데로사 : 특별한 감성에 빠져있지만 남들은 잘 선택안하는 소수파를 좋아하는 부류 . 이태리 감성이라지만 콜나고와 피나렐로 , 비앙키는 왠지 맘에 들지 않는다.
윌리어 :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센토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프레임 형상변화로 인해 다른브랜드로 엄청나게 갈아타는중.
트렉 : 라이프 워런티 , 스페셜라이즈드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며 트렉의 여러가지 장점에 대해서 빠삭하다. 보통 부품부터 휠까지 본트레거로 도배하는경우가 많음.
스캇 : 아 몰랑 . 자전거 탈꺼야 . 자전거 존내 열심히 타는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