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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I6 국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영국 정보기관 MI6의 전 국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속할 수 없다고 말했다.
리처드 디어러브 경은 "프랑스와 독일을 합친 크기와 인구가 스페인 정도인 나라에서 러시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푸틴이 군사적으로 도시에 포격을 가하여 러시아인이 장악하게 되더라도 그는 반란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아마도 서쪽에서 재보급될 것이다."
"60만 명으로 추산되는 군대조차도 나라를 제압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것이 절대적인 파괴 지역과 우크라이나와 궁극적으로 러시아 모두에 대한 우 하향을 제외하고는 어디로 가는지 알기 어렵다."
리처드 디어러브 : 1999–2004 까지 MI6 국장을 역임
https://www.abc.net.au/news/2022-03-08/former-mi6-chief-says-russian-invasion-ukraine-not-sustainable/100889862
광장에서 전쟁 반대를 외치는 러시아 시민과 체포하려 달려드는 경찰들
무인기에 폭격당하는 러시아
민간인 주거구역을 공격하는 러시아 전투기
러시아 외무부는 트위터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 행동의 목표는 실제로 전쟁이 발발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앤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 세르지 키슬리차는 트윗 작성자에게 정신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키슬리치야 대사는 유앤 회의에서 해당 트윗을 프린트해서 "런던에서는 정신적 도움이 필요할 경우 NHS 111번으로 전화를 하면 된다는 점을 러시아 외교관들에게 상기시켜주겠다" 고 말했다.
https://www.newsweek.com/ukraines-un-ambassador-suggests-russians-get-mental-help-after-tweet-1685748
2018년 도널트 트럼프는 독일에게 지나친 러시아 깨스 의존에 대해 경고하였고 이를 듣고있던 독일 외무부 장관은 그를 비웃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