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 2023.05.05 11:53
애인과 헤어지는 꿈 해몽
조회 수 566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애인과 헤어지는 꿈 해몽

 

꿈속에 애인이 나왔다면 실제 애인을 뜻하기도 하지만 상징적으로 내가 애착을 가지고 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 등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또, 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여기고 있거나 애인이 떠날까봐 불안한 마음에 꾸게 되는 심리몽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꿈에서 애인과 헤어졌거나 좋지 않게 풀렸다고 해서 꼭 연애 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안 좋은 쪽으로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자세한 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본인이 느낀 느낌이나 감정도 매우 중요하며 꿈속에서의 애인의 모습과 태도도 꿈풀이에 중요하게 작용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애인과 헤어지는 꿈을 비롯해 애인과의 이별, 다툼 등의 꿈들을 중점적으로 다양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인이 사 준 목걸이나 선물 등을 잃어버린 꿈 

 

많이 속상하고 불길하게 느껴질 꿈인데요, 애인이 사 준 귀중한 선물을 잃어버리는 꿈은 애인이 내 곁을 떠날까봐, 혹은 두 사람의 관계에 문제점이 있다고 느끼는 것 때문에 꾸게 되는 꿈입니다.

만약 정말로 문제가 있다고 느껴진다면 대화를 통해서 잘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

 

 

애인이 있는데 다른 사람과 사귀는 꿈

 

주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살만한 좋은 일이 생길 징조입니다.

 

 

 

 

애인이랑 싸우는 꿈해몽

 

의외로 좋은 꿈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더 잘 표현하고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더 좋아질 길몽입니다.

 

 

애인을 놀리는 꿈, 애인이 놀리는 꿈

 

다툼, 트러블, 문제거리를 상징합니다.

꼭 애인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트러블이 생기거나 내가 정말 중요한 것이라 여겼던 일에 문젯거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애인이 점점 멀어지는 꿈

 

두 사람의 사이가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 생각 될 때 꾸는 꿈이기도 하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떠한 벽 같은 것이 있어서 잘 풀어나가야 한다는 걸 상징하기도 합니다.

서로 간의 대화를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혀보도록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애인과 서로 등을 지고 있는 꿈

 

둘 다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 많아 두 사람의 거리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고집과 자존심을 조금 내려놓고 상대에게 천천히 다가가 보시기 바랍니다.

 

 

애인과 헤어지는 꿈 해몽

 

관계에 회의감이 들거나 불안할 때 심리가 꿈으로 반영된 것일 수 있습니다.

또는 길몽으로, 귀인을 만나게 되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일이 한층 더 수월하게 풀릴 꿈입니다.

 

 

애인이 죽는 꿈

 

정말 불길한 내용의 꿈이지만 사실 아주 좋은 꿈입니다.

꿈 속에서의 죽음은 새로운 일, 변화를 상징하기 때문에 꿈에서 애인이 죽었다면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고 더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애인이 바람 피는 꿈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불안감, 초조함 등이 꿈으로 표출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만약 애인에 대한 불안감이나 의심 등이 없는 상태에서 이 꿈을 꾼 경우 행운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계속 부르는데도 애인이 그냥 가버리는 꿈 

 

새로운 사람, 이성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계가 진지해지기에는 힘들 것입니다.

 

 

애인이 전쟁터로 떠나서 슬피 우는 꿈

 

안타깝지만 이 꿈은 이별, 슬픔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애인에 대한 스트레스, 불안감 등 때문에 꾸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미리 걱정하진 마세요.

 

 

 

 

애인이 귀신으로 변하는 꿈

 

남자 친구 혹은 여자 친구 앞에서 말실수나 경솔한 행동을 해 싸움으로 번지게 될 수 있습니다.

 

 

연인이 우는 것을 보는 꿈 

 

이별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애인과 함께 우는 꿈

 

연인 사이가 멀어지고 다투게 될 꿈입니다.

하지만 꿈에서의 연인, 애인은 꼭 그 상대가 아니라 아끼는 사람, 아끼는 일 등을 상징하기도 하기 때문에 나와 가까운 누군가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애인과 헤어지고 우는 꿈 

 

우는 것은 스트레스와 걱정거리 등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펑펑 시원하게 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애인과 헤어져 펑펑 우는 꿈을 꿨다면 두 사람 사이가 더욱 깊어지고 기쁜 일이 생길 징조입니다.

 

 

전화로 이별통보 받는 꿈 

 

대인관계나 연인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음을 상징하는 꿈입니다.

무언가 막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어디에 문제가 있고 무엇이 막혀있는지를 찾아내어 천천히 해결하도록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애인의 얼굴이 갑자기 무서운 형상으로 변하는 꿈 

 

애인에게 안좋은 일이 있거나 건강이 안 좋아질 꿈입니다.

한동안은 대화시도를 많이 하고 잘 챙겨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34 3
HOT글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70 0
HOT글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31 0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8340 46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2024.11.04 34623 66
13029 "독일도 선제타격 가능" 겁없이 날뛴 대가, 참교육 시작된다. 러우전쟁 조만간 '이렇게' 된다. (최진기 작가 / 통합1부) file 2025.07.28 207 0
13028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71 0
13027 제주항공 활주로 이탈 사고 조사위원회 "조종사의 오작동 있었다" 중간발표 file 2025.07.22 362 0
13026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책 후기. 2025.07.22 348 0
13025 로마 제국이 중세에 남긴 흔적 2 file 2025.07.22 375 0
13024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31 0
13023 중세, 명예와 신앙으로 다스려지는 세계 file 2025.07.20 394 0
13022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34 3
13021 일본 731부대 '생체 실험' 추가 증거 공개 누적 피해자 3000명 넘었다 file 2025.07.14 620 0
13020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호모 날레디 그들은 누구인가? file 2025.07.10 939 0
13019 드디어 풀린 인류 '미스터리'...유전적 자료와도 일치 file 2025.07.10 947 0
13018 모션디자인(한국보물) - 청자투각칠보무늬향로 file 2025.06.26 1082 0
13017 모션디자인 - 한국 보물 2 file 2025.06.25 570 1
13016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 전은수!! file 2025.05.20 433 0
13015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424 0
13014 204일동안 항해한 핵잠수함 상태 file 2025.05.17 318 0
13013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337 0
13012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633 0
13011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비극, 조승희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file 2025.05.14 789 0
13010 옛날 동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말과 다른 이유(천사까지..?) file 2025.05.11 600 0
13009 17세기 초 베트남에서 활동한 예수회의 포교 문구는 "서양인의 마음으로 들어오겠습니까?" 였는데 1 2025.05.11 600 0
13008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765 0
13007 문명7 재밌네..... 1 2025.05.11 600 0
13006 청동기 시대 라는 말만 들으면 반달돌칼 민무늬 토기 자동으로 떠올라서 막 원시부족 우가우가 이런 느낌이 드는데 2 2025.05.11 649 0
13005 이탈리아 기사 서사시 광란의 오를란도 복간 결정! 2 file 2025.05.11 617 1
13004 한덕수 밀어주기 가는것같네 ㅋㅋ 국민의힘 ㅋㅋ풉 2025.05.10 613 0
13003 "대선 후보 한덕수로 교체" 초유의 사태..결국 김문수 갈아치운 국민의힘 2 2025.05.10 670 0
13002 한나 아렌트 악의 급진성으로 보는 한국의 전체주의 교육 2025.05.05 947 0
13001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인공지능🌐 인간이 AI와 함께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 file 2025.05.01 583 0
13000 더쿠 회원가입, 2024년/2025년 최신 정보! 언제? 가입 방법, 꿀팁 총정리 (눈팅 vs 가입) 2025.05.01 1085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