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 2023.05.05 16:30
밥먹는 꿈해몽
조회 수 492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꿈에서 밥이 가지는 상징성

 

꿈에서의 밥은 금전운이나 일거리, 안정감 등을 상징합니다.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기본적으로는 길몽이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풀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쌀을 씻어서 밥을 짓는 꿈 해몽 

 

재물운과 행운이 따르게 될 길몽입니다.

하지만 쌀이 벌레를 먹었거나, 누렇게 색이 바래 있었다면 흉몽입니다.

 

 

남의 집에서 쌀이나 밥을 얻어 오는 꿈 

 

별다른 노력없이 이득이나 성과를 얻게 될 꿈입니다.

 

 

 

 

조리되지 않은 생쌀 먹는 꿈 

 

이 꿈은 대표적인 흉몽으로, 미래에 다가올 위험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어떤 일을 완전히 끝맺지 못하고 그대로 마무리하게 되거나 제대로 주의하지 않아 실수로 사고로 몸을 다치게 되거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일을 깔끔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건강이나 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솥에 밥이 가득 들어있는 꿈 

 

이 꿈에서는 밥이 재물, 재산을 상징합니다.

가득 들어있는 밥을 보는 꿈은 재산을 모으게 되거나 재물운이 크게 들어올 길몽입니다.

특히 사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사업이 매우 잘 풀린다고 합니다.

 

 

밥을 먹으려 하는데 밥솥이 텅 비어있는 꿈

 

일거리가 점점 줄어들고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될 꿈입니다.

 

 

 

 

찬밥 먹는 꿈 해몽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밥을 얻어먹는 꿈

 

재물운이 들어오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게 될 꿈입니다.

 

 

밥을 물에 말아먹는 꿈

 

배탈이 나게 될 꿈입니다.

당분간은 음식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밥을 먹고 싶은데 먹지 못하는 꿈

 

일거리가 끊기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는 뜻의 꿈입니다.

 

 

조상님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꿈

 

문제나 고민거리가 잘 해결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게 될 꿈입니다.

 

 

 

혼자 밥먹는 꿈의 해몽

 

어떤 일을 혼자서 처리하게 될 징조입니다.

또한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을 때 이런 꿈을 꾸기도 합니다.

 

 

 

 

친구와 밥먹는 꿈

 

대인관계에 있어 좋은 운이 들어오며, 더 많은 사람들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를 맞이하게 될 꿈입니다.

 

 

가족과 밥먹는 꿈해몽

 

기쁜 소식을 듣게 되거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암시입니다.

 

 

죽은 남편과 밥먹는 꿈

 

좋은 일이 생기고 큰 행운이 들어올 꿈입니다.

 

 

 

 

귀신과 밥먹는 꿈

 

건강이 안좋아지거나 사고가 생길 수 있음을 경고하는 꿈입니다.

한동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밥이 맛없는 꿈

 

어떠한 일이 제대로 끝맺음 되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되어 끝나게 될 꿈입니다.

 

 

탄 밥을 먹는 꿈 해몽

 

건강이 안좋아질 징조입니다.

 

 

 

 

밥을 배부르게 먹는 꿈

 

재물운이 따르게 될 꿈입니다.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 나는 꿈

 

걱정할만한 일이 생기거나 운세가 하락할 징조입니다.

 

 

밥을 조금 먹는 꿈, 밥을 먹다 마는 꿈

 

본인에게 주어지는 일을 완전히 끝맺지 못한다는 풀이를 가진 꿈입니다.

 

 

 

 

잡곡밥먹는 꿈

 

일이 복잡하게 꼬여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될 꿈입니다.

 

 

어두운 장소에서 밥을 먹는 꿈

 

낯선 업무를 맡게 되거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을 경험하게 될 꿈입니다.

 

 

밥에서 벌레 나오는 꿈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꿈입니다.

 

 

 

 

음식을 손으로 집어먹는 꿈

 

대인관계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의 오해나 갈등으로 힘들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꿈입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친구나 애인 등)과 함께 할 때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밥을 뱉는 꿈

 

건강 악화를 암시하는 꿈으로, 한동안은 본인의 건강 관리에 힘쓰셔야 합니다.

 

 

밥을 흘리면서 먹는 꿈, 밥을 지저분하게 먹는 꿈

 

주변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줄만한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34 3
HOT글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72 0
HOT글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32 0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8384 46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2024.11.04 34668 66
13029 "독일도 선제타격 가능" 겁없이 날뛴 대가, 참교육 시작된다. 러우전쟁 조만간 '이렇게' 된다. (최진기 작가 / 통합1부) file 2025.07.28 216 0
13028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72 0
13027 제주항공 활주로 이탈 사고 조사위원회 "조종사의 오작동 있었다" 중간발표 file 2025.07.22 362 0
13026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책 후기. 2025.07.22 348 0
13025 로마 제국이 중세에 남긴 흔적 2 file 2025.07.22 375 0
13024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32 0
13023 중세, 명예와 신앙으로 다스려지는 세계 file 2025.07.20 394 0
13022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34 3
13021 일본 731부대 '생체 실험' 추가 증거 공개 누적 피해자 3000명 넘었다 file 2025.07.14 620 0
13020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호모 날레디 그들은 누구인가? file 2025.07.10 939 0
13019 드디어 풀린 인류 '미스터리'...유전적 자료와도 일치 file 2025.07.10 947 0
13018 모션디자인(한국보물) - 청자투각칠보무늬향로 file 2025.06.26 1082 0
13017 모션디자인 - 한국 보물 2 file 2025.06.25 570 1
13016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 전은수!! file 2025.05.20 433 0
13015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424 0
13014 204일동안 항해한 핵잠수함 상태 file 2025.05.17 318 0
13013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337 0
13012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633 0
13011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비극, 조승희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file 2025.05.14 789 0
13010 옛날 동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말과 다른 이유(천사까지..?) file 2025.05.11 600 0
13009 17세기 초 베트남에서 활동한 예수회의 포교 문구는 "서양인의 마음으로 들어오겠습니까?" 였는데 1 2025.05.11 600 0
13008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765 0
13007 문명7 재밌네..... 1 2025.05.11 601 0
13006 청동기 시대 라는 말만 들으면 반달돌칼 민무늬 토기 자동으로 떠올라서 막 원시부족 우가우가 이런 느낌이 드는데 2 2025.05.11 649 0
13005 이탈리아 기사 서사시 광란의 오를란도 복간 결정! 2 file 2025.05.11 617 1
13004 한덕수 밀어주기 가는것같네 ㅋㅋ 국민의힘 ㅋㅋ풉 2025.05.10 613 0
13003 "대선 후보 한덕수로 교체" 초유의 사태..결국 김문수 갈아치운 국민의힘 2 2025.05.10 670 0
13002 한나 아렌트 악의 급진성으로 보는 한국의 전체주의 교육 2025.05.05 947 0
13001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인공지능🌐 인간이 AI와 함께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 file 2025.05.01 583 0
13000 더쿠 회원가입, 2024년/2025년 최신 정보! 언제? 가입 방법, 꿀팁 총정리 (눈팅 vs 가입) 2025.05.01 1085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