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조회 수 199 추천 수 1 댓글 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모 역사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구드룬 힘러

 

9FF1AA41-911D-48C3-8ECE-2FEFBBD00AD2.png.jpg

히틀러와 찍은 사진

 

1. 국적 : 독일인

2. 생몰년 : 1929년 8월 8일-2018년 5월 24일

3. 아빠가 나치당원 (하인리히 힘러, 딸바보 아빠)

4. 왜 난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는지 푸념 니 아빠를 생각해 봐.

 

5. 구드룬의 일기

사랑스런 아빠가 라이히의 내무 장관이라니 기뻐서 미칠 것 같아. 그렇게나 명성이 높은 아빠.
- 1943년 8월의 일기

 

6. 아빠가 나치당원으로 공주님 같은 삶

7. 전쟁 이후 생존, 아빠가 사망

 

12E8907B-D38F-49ED-8294-02CA31467EA1.png.jpg

안네 프랑크

 

B8A61F47-126D-4501-947D-DE07D389E84E.png.jpg

중학교 1학년때 찍은 사진.

 

 

1. 독일계 유대인

2. 생몰년 : 1929년 6월 12일-1945년 3월 12일

3. 부모님 유대인 (사업가 오토 프랑크, 이쪽도 딸바보)

4. 남자친구 여럿 둔, 잘 나가는 여자아이

5. 안네의 일기

 

3294E841-7B1D-4FDD-A5B3-9459FB53A7FE.png.jpg

비슷한 시기 쓰여진 두 소녀의 일기 내용이 이렇게 차이나다니...

 

6. 부모님이 유대인이라서 은신처에서 전전긍긍하는 삶

7. 전쟁 전 사망, 아빠 생존

5FE255D3-E0AE-4E51-86C1-450CD1B7E7D6.png.jpg

+

1 .독일에 유대인 겁나 많이 산 느낌이다.

2. 부모 잘못 만난 두 소녀

3. 히틀러는 자식이 없어서, 동료(괴벨스, 힘러) 자식들을 아꼈다.

4. 왜, 같은 독일인 끼리 싸운 느낌이 들지?

 

 

 

훈훈한 힘러 부녀 사진

 

FB5EF828-52B4-47FD-8289-C911DB0CE9F9.jpeg

불쌍한 프랑크 부녀.ㅠㅠ

 

8433373F-4E15-429D-9FFD-95439A3B2BFE.jpeg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31 3
HOT글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64 0
HOT글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30 0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8047 46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3 2024.11.04 34280 66
13029 "독일도 선제타격 가능" 겁없이 날뛴 대가, 참교육 시작된다. 러우전쟁 조만간 '이렇게' 된다. (최진기 작가 / 통합1부) file 2025.07.28 157 0
13028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364 0
13027 제주항공 활주로 이탈 사고 조사위원회 "조종사의 오작동 있었다" 중간발표 file 2025.07.22 361 0
13026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책 후기. 2025.07.22 347 0
13025 로마 제국이 중세에 남긴 흔적 2 file 2025.07.22 374 0
13024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430 0
13023 중세, 명예와 신앙으로 다스려지는 세계 file 2025.07.20 394 0
13022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431 3
13021 일본 731부대 '생체 실험' 추가 증거 공개 누적 피해자 3000명 넘었다 file 2025.07.14 620 0
13020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호모 날레디 그들은 누구인가? file 2025.07.10 939 0
13019 드디어 풀린 인류 '미스터리'...유전적 자료와도 일치 file 2025.07.10 947 0
13018 모션디자인(한국보물) - 청자투각칠보무늬향로 file 2025.06.26 1082 0
13017 모션디자인 - 한국 보물 2 file 2025.06.25 566 1
13016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 전은수!! file 2025.05.20 433 0
13015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424 0
13014 204일동안 항해한 핵잠수함 상태 file 2025.05.17 318 0
13013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337 0
13012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633 0
13011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비극, 조승희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file 2025.05.14 789 0
13010 옛날 동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말과 다른 이유(천사까지..?) file 2025.05.11 600 0
13009 17세기 초 베트남에서 활동한 예수회의 포교 문구는 "서양인의 마음으로 들어오겠습니까?" 였는데 1 2025.05.11 599 0
13008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764 0
13007 문명7 재밌네..... 1 2025.05.11 599 0
13006 청동기 시대 라는 말만 들으면 반달돌칼 민무늬 토기 자동으로 떠올라서 막 원시부족 우가우가 이런 느낌이 드는데 2 2025.05.11 649 0
13005 이탈리아 기사 서사시 광란의 오를란도 복간 결정! 2 file 2025.05.11 617 1
13004 한덕수 밀어주기 가는것같네 ㅋㅋ 국민의힘 ㅋㅋ풉 2025.05.10 613 0
13003 "대선 후보 한덕수로 교체" 초유의 사태..결국 김문수 갈아치운 국민의힘 2 2025.05.10 669 0
13002 한나 아렌트 악의 급진성으로 보는 한국의 전체주의 교육 2025.05.05 947 0
13001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인공지능🌐 인간이 AI와 함께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 file 2025.05.01 582 0
13000 더쿠 회원가입, 2024년/2025년 최신 정보! 언제? 가입 방법, 꿀팁 총정리 (눈팅 vs 가입) 2025.05.01 1085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