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거실에서 메인인터넷선이있고

 

거기에

 

공유기를 설치해서 컴을 써왔습니다

 

한 인터넷 회사만 써왔고

 

차츰 세월이 흘러가며 컴도 노트북으로 바뀌고....비티비?인가 티비랑 인터넷되는것도 설치하고 뭐 그렇게 해서 

 

거실이 메인이 되었는데

 

제가 개인방송차원에서 구석방(창고로 쓰던..)을 정리하고 책상도 놓고 해서 준비중인 과정에서...

 

노트북들을 싹다 들고 들어가니...

 

거실에 있는 메인선에 공유기파장이 구석방까지 닿지를 않더라구요...

 

주위분들에게 그런상황을 말하니 중계기를 써라라고하시는데 대신 중계기를 타고 쏴지는것이기에 인터넷이속도가 반토막 날거다 라고

 

말씀하셔서...중계기는 아닌것같고...

 

그래서 인터넷 회사에 전화를 해서 메인선을 구석방으로 돌릴까 싶다가...

 

그렇게되면 비티비인가? 그게 되지 않을것같고....

 

뭔가 진퇴양난에 빠진것같아서요...

 

비티비는 살릴수 있게 거실메인선은 살리면서

 

구석방에 선을하나 새로 뚫은?그런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혹시 그렇게되면 돈이 더나가는지...(지금 비티비랑 인터넷이랑 해서 한달 1만원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