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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어/16스레드에서 4만엔대에서라는 높은 코스트 퍼포먼스로 화제의 AMD의 새 CPU"Ryzen 7".이미 입수되어 그 성능이 충분하고 있는 유저는 적지 않겠지만,"껍질 깨기"을 하고 냉각 성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오버 클록으로 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세계가 자랑하는 톱에 버크 로커 Roman Hartung씨는 최근 Ryzen의 히트 스프 레더를 제거하고 다이를 공랭 CPU쿨러에서 직접 차게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YouTube상에서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Ryzen은 히트 스프 레더부의 상태와 비교하고, 온도는 최대 3℃, 평균 단 1℃밖에 떨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Ryzen은 LGA2011의 Core i7시리즈와 마찬가지로 CPU의 다이라 히트 스프 레더는 솔다링그에 의해서 결합되어 있다. 그러나 그에 따르면 Core i7의 솔다링그은 열 전도율이 81.8W/(m·K)의 인듐인 히트 스프 레더에 쓰이는 구리 398W/(m·K)에 크게 미치지 않고 더 두께가 1mm에도 미치기 때문에 열 전도의 보틀 넥이 된다. 과거의 측정에 따르면 이를 액체 금속으로 치환함으로써 온도를 최대 6℃, 평균 4℃ 떨어졌다고 한다.이에 대해서 Ryzen는 표준 솔다링그에서 충분한 방열이 되어 있는 것 같다.
Hartung씨는 비디오의 마지막에서 "Ryzen오버 클록을 한다면 껍데기할의 리스크에 대해서 얻는 대가는 너무 적다. 그런 의미에서는 AMD는 Ryzen의 솔다링그에서 좋은 일을 했다. 보증을 드러내지 않고 사용자가 열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도 없다.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와 함께 있다.
" 그런데도 각 나누다. 다이를 직접 냉각하고 싶다"이라는 낭만을 품고 각 구획을 실행한다면, 히트 스프 레더를 제거하면 CPU소켓의 엣지가 조금 다이보다 높아지는 점에 주의한다.동영상 속에서 쓰이고 있는 "EREBOSS"는 베이스부가 작기 때문에 소켓의 엣지와 간섭하지 않지만 베이스부가 큰 CPU쿨러라고 간섭하고 다이와 밀착하지 말고 최악의 경우 CPU가 파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