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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이 페이먼트 인생 입니다. 저는 35년 차 미국 생활에서 매달 월부금 때문에 돈 을 모으기가 힘들어요. 제가 박사 과정을 하다가 도저히 일과 학업을 같이 하기 힘들어서 대학원을 중도포기 하였지만, 다행 한 것은 학생 융자금 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모든 것을 포기 하지 않고 한국 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럭 저럭 지내는 것이 저로서는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로 하며 살아 가고 있읍니다. 한국의 제 남동생은 저 보고 '미국 거지' 라고 불러도 괜찮읍니다. 목적 한 바 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