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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16:31
할비부터 거슬러 농부의 손자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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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스러울때도 있지만
저녁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인적에 가로등 불빛보면서 개시끼들이랑 산책할떄 그만큼 행복한게 없드라
거름냄새 맡으면서 개구리 소리 졸라 듣고
난 평생 시골에서 살라고
센치해져서 개소리 적어봤다.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