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image.png 여수 층간소음 살인사건 ㄷㄷㄷ

21년 9월 여수의 한 아파트 8층에 사는 30대 가해자가 9층의 계단 입구에서 흉기를 들고 9층 피해자 집 현관문이 열리길 기다림.

 

문이 열리고 40대 남성이 나오자 칼을 휘둘러 목을 베어버렸으며 열린 현관문으로 들어가 집안에 있던 아내, 장인, 장모에게도 칼을 휘두름.

 

남성과 아내는 사망했으며 장인과 장모는 심각한 중상을 입었고 집안에 있던 남성의 두 딸은 방문을 걸어잠그고 숨어 화를 면함.

 

가해자는 그자리에서 112에 전화하여 "내가 흉기로 4명을 죽였다" 고 신고함. 경찰이 출동해 20분만에 검거.

 

사형이 구형되었으나 무기징역으로 확정


역사/한국사/세계사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 홍보하고 포인트 받아보세요 2025.07.30 688 0
공지 🚨 “뉴비 필독! 덕질 커뮤니티 한눈에 꿀가이드” 27 2024.11.04 49254 66
13033 중세 성, 귀족이 상한음식을 먹어야 했던 이유는? file 2025.08.15 278 0
13032 80 Years Since The Atomic Bombing Of Hiroshima & Nagasaki file 2025.08.13 453 0
13031 Hiroshima: The Day the Sky Fell | Multilingual documentary file 2025.08.13 470 0
13030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진걸까? file 2025.08.12 487 0
13029 "독일도 선제타격 가능" 겁없이 날뛴 대가, 참교육 시작된다. 러우전쟁 조만간 '이렇게' 된다. (최진기 작가 / 통합1부) file 2025.07.28 861 0
13028 양극화에 대하여 2 2025.07.22 515 0
13027 제주항공 활주로 이탈 사고 조사위원회 "조종사의 오작동 있었다" 중간발표 file 2025.07.22 380 0
13026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책 후기. 2025.07.22 367 0
13025 로마 제국이 중세에 남긴 흔적 2 file 2025.07.22 395 0
13024 장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KBS 수요기획 '한국 UDT, 캄보디아를 가다' 2 file 2025.07.22 575 0
13023 중세, 명예와 신앙으로 다스려지는 세계 file 2025.07.20 410 0
13022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604 3
13021 일본 731부대 '생체 실험' 추가 증거 공개 누적 피해자 3000명 넘었다 file 2025.07.14 642 0
13020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호모 날레디 그들은 누구인가? file 2025.07.10 974 0
13019 드디어 풀린 인류 '미스터리'...유전적 자료와도 일치 file 2025.07.10 968 0
13018 모션디자인(한국보물) - 청자투각칠보무늬향로 file 2025.06.26 1097 0
13017 모션디자인 - 한국 보물 2 file 2025.06.25 682 1
13016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 전은수!! file 2025.05.20 454 0
13015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452 0
13014 204일동안 항해한 핵잠수함 상태 file 2025.05.17 344 0
13013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357 0
13012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656 0
13011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비극, 조승희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file 2025.05.14 812 0
13010 옛날 동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말과 다른 이유(천사까지..?) file 2025.05.11 624 0
13009 17세기 초 베트남에서 활동한 예수회의 포교 문구는 "서양인의 마음으로 들어오겠습니까?" 였는데 1 2025.05.11 619 0
13008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905 0
13007 문명7 재밌네..... 1 2025.05.11 625 0
13006 청동기 시대 라는 말만 들으면 반달돌칼 민무늬 토기 자동으로 떠올라서 막 원시부족 우가우가 이런 느낌이 드는데 2 2025.05.11 677 0
13005 이탈리아 기사 서사시 광란의 오를란도 복간 결정! 2 file 2025.05.11 640 1
13004 한덕수 밀어주기 가는것같네 ㅋㅋ 국민의힘 ㅋㅋ풉 2025.05.10 624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