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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백작도, 빈대 앞에서는 평등했다"
중세 귀족의 만찬에는 황금 그릇과 은잔이 있었지만… 그 안의 음식은 종종 상했고, 침실의 푹신한 깃털 이불 속에는 빈대가 가득했습니다. 중세 시간여행중인 당신은 귀족의 만찬에 초대받고 시장을 방문하며, 포근함과는 거리가 먼 잠자리에서 자야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귀족과 서민을 가리지 않고 괴롭힌 ‘중세의 불편한 일상’을 만나보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QCtKojqwo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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