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고대사/현대사
2025.12.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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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공산주의는 계급·국가·지배자가 사라진 사회를 목표로 한다.
사람들이 본 것은 공산주의가 아니다.
현실에서 존재했던 것은 공산주의를 명분으로 한 공산당 독재 체제였다.
혼동의 핵심 질문
“공산당이 독재했잖아?”
→ 맞다.
→ 하지만 공산주의가 독재한 것이 아니라, 공산당이 권력을 독점한 것이다.
공산주의는 완성된 적이 없다.
공산주의는 현실에 구현된 체제가 아니라
이론적 목표이자 이데아(ideal) 에 가깝다.
사람들이 잘못 배운 이유
사상(이론)과 현실 권력(체제)을 구분해서 배우지 못했기 때문
냉전·반공 교육 속에서 단순화되어 전달되었기 때문
결론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는
독재자들이 이용해먹은 것이지,
그 자체가 독재 이론은 아니다.
공산주의를 “무조건 나쁜 것”이라 말하는 건
대부분 마르크스의 저작 전체를 읽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말이다.
공산주의는 평등을 말하는 이론이고,
사람들이 본 것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를 명분으로 한 독재 체제였다.
문제는 사상이 아니라, 그 사상을 권력자가 이용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