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은 적어드렸는데 직접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게 나을거같아서 올립니다.

 

다나와 중고장터는 활발하지 않고

 

역시 우리들의 친구 중고딩나라에서 보통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데

부품별로 검색해보시고 근래에 거래가 성사된 가격주변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동일 모델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 해당칩셋으로 검색하시던지 하면 되고요.

저건 보통 단품가격이니 묶어서 팔시에는 판매자가 상당히 편리하기때문에 이부분이 고려되서 가격이 조금 깎이는거 고려하시면되요.

아무래도 중고품의 경우 낱개로 구입하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리고 제품 상태에따라 조금 다르지만 컴퓨터 부품 특성상 일부고장이면 a/s기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무상 or 일부비용으로 a/s처리를 하면되지만(이경우는 보통 고쳐서 팔지요)

a/s기간이 지난경우에는 고가품이 아닌이상 수리시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가치가 없어졌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뭐 제품 상태 따지는게 약간은 무의미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