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0 Fall Creators Update가 올해 후반에 등장

미국 Microsoft가 개최 중의 개발자용 연차 회의 Build 2017. 회기 2일째의 기조 강연은 테리 마이어 송 모 씨(Windows and Devices Group담당 선임 부사장)에서 시작했다.스테이지에 등단한 그는 Windows 10다음의 메이저 업데이트"Windows 10 Fall Creators Update"을 발표했다.

2017년 후반에 등장하는 Windows 10 Fall Creators Update

무대에 등장한 마이어 송 씨는 Windows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후 바로 메이저 업데이트의 소개에 들어갔다.

그 특징으로

• 디바이스의 Love+engagement을 이루는 Windows 10의 차기 메이저 업데이트
• 계속적인 배포를 이루는 Windows스토어
• 개발자에게 홈 그라운드에 걸맞게 매력적인 툴

의 3점을 올렸고 올해(2017년)의 후반에 "Windows 10 Fall Creators Update"를 발표한다고 발표했다.이 회사는 앞서서 Office 365과 동기화 하며 업데이트 주기를 발표했기 때문에 아마 9월 공개라고 생각한다.

테리 마이어 송 모 씨(Windows and Devices Group담당 선임 부사장)

Windows를 구성하는 3요소를 강화

전날의 첫날 기조 강연이 Windows와 다소 거리를 둔 입지를 강조했던 것과 비교하고 이번 화제는 크게 Windows가까이에서 그 커뮤니티의 정을 강조하는 것이 인상적이다.파운데이션의 Windows를 과시하며 Fall Creators Update에 대한 수많은 새 기능을 소개했다.

여담이지만, 기조 강연 후의 취재에 따르면 이"Fall Creators Update"라는 명칭은 남반구의 각국으로부터 클레임이 들어갔다.북반구의 각국의 Fall은 남반구의 나라에서는 "Spring"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이 명칭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위는 우선 새로 생겼다"Windows Story Remix"가 소개됐다. NET앱으로서 스토어 배포도 한다. AI와 딥-러닝을 구사한 사진과 비디오 스토리 정리가 될 앱이다. 기반으로 Microsoft관련 서비스의 공통 API군인 Windows Graph를 사용, 여러가지 서비스의 데이터를 구사하고 최적의 줄거리 편집을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구체적으로는 Windows표준의 포토 앱에 구현되는 기능이 되다.

포토 앱에 장착된 AI와 딥-러닝을 사용한 검색

AI을 사용한 검색에서는 키워드로 지정한 얼굴과 액션을 골라내거나, 씬에 최적인 음악을 골라내어 준다. 비디오 편집에서는 3D객체에도 대응하고 시위에서는 주역으로 지정한 여성의 얼굴을 소재 속에서 인식하고 그녀가 킥한 축구 골 장면의 공을 불덩이의 3D객체로 대체하고 골인한 순간 폭발하는 특수 촬영적 효과를 순식간에 완성시키는 모습이 선 보이는 이를 웃겼다.개발자는 이들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API에 접속할 수 있다는.

비디오에 폭탄 3D객체를 합성

불덩이가 들어와

그리고 대폭발에서 큰 갈채

볼의 움직임에 응하고 3D개체가 추종하는

OneDrive가 사용자의 강한 요망에서 이전의 사양에 돌아가

일련의 시위 후 마이어 선 씨에게 불러들이고 등장한 것은 1년 가까운 긴 휴가 후에 원래 입장에 복귀한 조 벨 피오ー레 씨(the Operating Systems Group담당 부사장)이다.

복귀 후 첫 메이저 무대로 기조 강연 하지만 베르 피오ー레 씨는 차기 Windows가 포함하는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인 "Microsoft Fluent Design System"을 발표했다. 플랫풍의 Windows의 새로운 디자인 계획에서,"Motion","Scale","Light","Depth","Material"의 5가지 요소로 구성된다.또 Windows와 전술의 Microsoft Graph의 강력한 연계에 대해서도 강하게 어필했다.

조 벨 피오ー레 씨(the Operating Systems Group담당 부사장)

Microsoft Fluent Design System을 구성하는 5요소

또 벨 피오ー레 씨는 OneDrive파일 온 디맨드 기능의 탑재에 대해서 소개했다.Windows 8/8.1에서 탑재되어 있었으나 Windows 10에서는 알기 어렵게 혼란을 부른다는 점에서 일단 물러난 기능이 부활한 형태이다.

시위에서는 익스플로러에서 파일을 보았을 때, 상태 항목이 상세 일람에 표시되고 있고, 그 파일이 로컬에 있는지 클라우드에만 있는지 완전히 동기화되고 있는지가 한눈에 알게 되었다.반면 파일이나 폴더 아이콘에는 현재와 같은 체크 마크는 안 달려는 것 같다.

로컬에 없는 파일이나 폴더를 열면 다운로드되며 클라우드에만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오른쪽 클릭에 의한 컨텍스트 메뉴에서 오프라인 이용을 지정하기로 미리 동기 하여 둘 수 있다. 이들은 Android과 iOS의 OneDrive앱에서도 대응한다.이로써 로컬 스토리지를 전혀 소비하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파일의 모든 것을 장악하게 된다는 것이다.

OneDrive에 이전의 사양 부활. 온 디멘드에.초여름의 Insider Preview부터 구현 예정

파일이 어떻게

그때 작업을 곧 재개

신기능의 소개는 아직 계속된다. 다음은 "Windows Timeline"이다."그날 그때 무엇을 하더냐"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으로 타임 라인 형태로 그때 열었던 창의 섬 네일이 표시되어 거기에서 사용되고 있던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마치 타임 머신처럼 그때의 작업이 재개 가능하다.

TimeLine에서 과거의 작업을 살필 수 있는

통지로서도 표시될 것 같다

설정 앱에 Phone라는 항목이 추가되고 있다.Android, iPhone, Windows phone과 PC를 연계시킬 수 있게 되는 모양이다

Microsoft Graph이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디바이스를 넘어 준다는 것도 기쁘다. 예를 들어 Windows PC에서 보던 뉴스 기사를 iPhone의 Cortana가 타임 라인으로 표시하고 곧 iPhone에서 열어 속편을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좋다."나중에 읽는다"기능이 대폭 확장한 같은 것으로 보면 될 것. 물론 편집한 문서에 대해서도 같은 조작이 가능하다.클라우드 서비스가 앤드 유저에게 이런 식으로 개방하고 디바이스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그리고"Cloud-Powered Clipboard". 이쪽은 PC에서 클립 보드에 복사한 요소를 iPhone에서 반죽하는 모습이 시위했다. 이렇게 복수의 디바이스가 제휴함으로써 다시 Windows PC를 좋아하게 된다고 베르 피오ー레 씨.Windows PC는 사용자가 소유하는 여러가지 디바이스를 차별 없이 사랑한다는 것이다.

Cloud-Powered Clipboard발표

Microsoft Graph를 사용, 클라우드 경유로 카피 앤드 페이스트가 가능하게

Microsoft Graph가 Windows와 다양한 디바이스 간 연계를 주선

Windows PC는 차별 않고 이용자의 여러가지 디바이스를 관리하는

개발 환경도 크게 진화

이 밖에 개발 관련에 대해서도 수많은 툴 그룹이 발표됐다. 크로스 플랫폼에서 UI을 공유할 수 있는 ". NET Standard 2.0 for UWP"을 비롯한 People, Activities, Devices를 잇는 "XAML Standard 1.0","Project Rome SDK for iOS/Android"등이다.이제 Apple의 App Store등록 이외의 작업에서 iOS용 앱 작성에 Mac은 필요 없기에 이르고 있다.

. NET Standard 2.0 for UWP

XAML Standard 1.0

Project Rome SDK for iOS

이 봄의 Creator Update에 이어또 다시"Creator"를 자칭 업데이트되지만 실제로는 안쪽 깊숙이 손이 들어간 버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높아진다. 더구나 이번의 기조 강연에서는 마음이 된 ARM대응의 Windows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접할 수 없었다.그것만이 마음에 걸린다.

또한, 기조 강연의 와중에서, Insider의 Fast ring용으로, Build 16913의 배포가 개시되었다.그 중에는 시위로 소개된 포토 앱이 포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