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7 17:06
한소희, 새벽 3시에 올린 심경 고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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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8)가 복잡한 심경을 담은 근황을 알렸다.
27일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잘 지내시죠? 조금 늦은 시간에 글을 쓴다"라며 "어젠가 택시를 타면서 기사님께 '인생이 왜 이리 힘들까요'라는 굉장히 무례하고도 당황스러운 질문을 던졌다"라고 고백했다.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8)가 복잡한 심경을 담은 근황을 알렸다.
27일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잘 지내시죠? 조금 늦은 시간에 글을 쓴다"라며 "어젠가 택시를 타면서 기사님께 '인생이 왜 이리 힘들까요'라는 굉장히 무례하고도 당황스러운 질문을 던졌다"라고 고백했다.